[새창]

참....
역사교육만큼이나 국어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610 2016-08-28 17:17:42 2

김종인, '페북 정치' 본격 시작…본인 패러디 사진 올려 [새창]

저런거 본인이 안하죠. 밑에 sns담당 비서가 있습니다. 박근혜도 하는거니 뭐 큰 의미들 둘 필요가..

609 2016-08-28 17:12:41 3

안철수는 진짜 눈치 없네요 [새창]

새누리따윈 안중에 없어요.
그저 문재인네 잔치에 소금뿌리고 싶은 마음뿐

608 2016-08-28 16:00:02 2

안철수... 끝났네요. 벌써 출마선언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새창]

친박도 까면서 적으로 만듬. 친이만 안깐건가...

607 2016-08-28 15:53:12 6

안철수... 끝났네요. 벌써 출마선언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새창]

아빠가 시켰나봐요.

손학규는 불쏘시개일뿐..

606 2016-08-28 15:19:27 0

친박이란 말을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친문 프레임 함정에 안 걸리기 위해 [새창]

우리가 안쓴다고 저쪽도 안쓴다는 그런 순진한 생각을...

우리가 점잖게 대하면 저쪽도 매너있게 나올줄 알았지만 현실은 더 미친듯이 날뛰죠.
저쪽은 상식이 안통합니다.
매를 들어야 합니다.

605 2016-08-28 14:57:54 10

근데 정작 떨어진 유은혜후보는 양향자후보 껴앉고 축하해 주는데 [새창]

박영선 이종걸 낙선시킨다고 온라인에서 난리를 쳐도 현실은 당선이죠. 국회의원들은 온라인을 그리 겁내지 않습니다. 반대가 현실속에서 드러나야 겁을 내지요.

604 2016-08-28 14:51:29 0

[김봉식 칼럼] 추미애 당선의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강남역 화장싷 묻지마 살인마도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던데.. 큰일이다..

603 2016-08-28 14:48:43 1

이명박 전 대통령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 [새창]

또 대선 조작 들어가나..

602 2016-08-28 12:24:31 10

주책바가지 손학규의 처신 [새창]

안철수나 박지원은 땔감이 필요했는데 강진에서 아주 실한 땔감이 제발로 걸어오네

601 2016-08-27 23:50:51 18

[새창]

김현 의원과 김현미 의원의 수준차이는 크네요

600 2016-08-27 23:48:23 3

손잡은 추미애 신임 당대표와 김종인 [새창]

노인네 추대표를 고소한다며?

599 2016-08-27 20:21:56 11

추미애를 확실히 믿어도 되는건가요? [새창]

우선 조중동보다는 믿으셔도 되구요.
유권자는 내 손으로 뽑은 어떤 정치인도 100퍼 믿지말고 늘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셔야 합니다.

598 2016-08-27 20:14:13 38

김종인 의원님 감사합니다 [새창]

끝까지 흔들어 (당원들의) 흥분을 최고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