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서 일해? [새창]

선생님 :아빠 어디서 일하시니?
아이: 집이요.
선생님 :아.. 그렇구나. 요즘엔 남자도 가정주부를 한단다. 힘든일이니까 아빠 많이 도와드리렴.

사실..아빠는 건물주

2125 2019-10-14 16:42:02 1

극한직업(feat. 이재정 의원) [새창]

나의 근무환경 ㅋㅋㅋㅋㅋㅋ

2124 2019-10-14 16:41:03 1

금태섭 조국제자 성공하셨네요 [새창]

조국제자라 하지마세요.
조국님 이름 더럽힐뿐.
저런 제자 둔적 없음

2123 2019-10-14 16:38:05 9

검찰의 최종목표는 조국이 아니라 패스트트랙 부결 [새창]

부결 시켜주면 체포, 기소안한다고 자한당이랑 딜을 할거 같아요

2122 2019-10-14 16:34:12 6

대한민국 66대 법무부장관 조국 퇴임 [새창]

생각이 없는자들이라 골치도 안아플거에요

2121 2019-10-14 16:18:48 1

다음 법무부 장관 [새창]

저는 최강욱 살짝 밀어봅니다. 지금 청와대 민정실에 있습니다.

2120 2019-10-14 09:44:59 1

치킨집 옆집개 [새창]

술달라는거 아닌가요 ㅎ

2119 2019-10-14 09:44:04 7

지지율 떨어진다고 [새창]

지지율떨어져도 해야할일은 끝까지 하고 임기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2118 2019-10-14 09:38:52 2

저널리즘 J 김덕훈의 조국사건 논조 [새창]

공직자 하기 전에 일을 어째 권력형 비리라고 하는지

2117 2019-10-13 10:11:13 4

최욱 “‘KBS-유시민 아이템’에 사회부장 녹화장 내려와, 전쟁터” [새창]

도대체 검찰이랑 얼마나 술을 먹었길래

2116 2019-10-11 23:26:19 0

[새창]

역시나 검증담당한 민정수석실 조국에게 화살을 돌리네요

2115 2019-10-10 23:39:20 2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jpg [새창]

인원이 다 찼다는 말이 어째서 조장관일가만을 위한 거라고 해석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2114 2019-10-10 17:25:11 4

국내외 환경단체, 일본 방사능 오염 알리는 캠페인 나선다 [새창]

국내언론들이 조국씹는 만큼 일본올림픽을 씹었으면 이미 올림픽 취소되었을듯.

2113 2019-10-10 16:59:22 1

검찰의 김pb 증거인멸 논리 [새창]

인멸:자취도 없이 모두 없어짐. 또는 그렇게 없앰.

증거는 없어지지 않고 존재했죠. 그래서 그걸 제출한거고

실상은 증거 이동이었을뿐

2112 2019-10-10 16:53:12 1

세상에 기자들도 난독증 있을 줄이야 [새창]

1차적으로는 국어시험을 다 다시봐야할듯.
2차적으로는 보고싶은것만 보는 눈으로 어찌 기사를 쓰는지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