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기대했던..! 오휘의 쿠션이에요! 아래 있는 상자는 마담 레이시 퍼퓸드 솝이라는 비누인데 손 발을 씻는 비누라고 하셨어요. 향이 참 좋아서 당장 뜯어서 써보고 싶은데..싶은데..! 아까워서 못 뜯고 있어요 흐엉엉..
오휘 쿠션도 완전 새제품이라 아직 뜯어보지 못하고 있지만 케이스가 반짝반짝 정말 예쁘답니다
위쪽엔 수많은 샘플들과 함께 두뇌 건강에 좋다는 오메가 쓰리를 보내주셨어요! 아침에 물과 함께 한 알씩 먹으면 된다고 편지에 써주셨답니다.
제가 자격증 공부하는건 또 어찌 아시구 이런걸 다ㅠㅁㅠ
그리고 독특한 방식의 클렌징 밀크와 아이크림이에요! 샘플은 촉촉한 수분크림이랑 주름개선제품 두개인데 요새 미간에 내천자가 생겨서 아주아주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