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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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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15-10-29 10:45:41 0
재나눔해요~ [새창]
2015/10/24 22:43:04
제가 12월까지 접속이 힘들어서...벌써 사퍼 못들어간지도 일주일ㅠㅠ도중에 접속하게 되면 꼭 보내드리구 늦으면 12월에 부칠게용
395 2015-10-29 10:33:02 0
30판채우기 개에바... [새창]
2015/10/29 10:31:41
그나마 30판은 섬멸도 카운팅된다는거 같습니다...만..에이피 진짜 에바
394 2015-10-29 10:32:10 0
진짜 나쁜놈들이다ㅋㅋㅋㅋ [새창]
2015/10/29 10:18:38
이렇게 된거 레인보우 색별로 허니내려나봐요ㅋㅋㅋ
393 2015-10-27 17:53:34 0
재나눔해요~ [새창]
2015/10/24 22:43:04
요까지 받을게용
391 2015-10-24 23:03:42 1
온몸이 떨려서 죽을 힘도 없네요 [새창]
2015/10/24 22:03:12
글을 볼때마다 눈물이 왈칵왈칵 나네요. 누구에게서도 들어본 적 없는 제게 필요한 위로의 말들을 여기서 다 들어요. 이해의 말이 제겐 너무나도 필요한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은 그런 건 관심이 없나봐요.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너무나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390 2015-10-24 22:33:07 0
온몸이 떨려서 죽을 힘도 없네요 [새창]
2015/10/24 22:03:12
내려갈수가 없어요 눈물이 멎질 않아요..
심장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또 괜찮아지겠지 하고 날 달래봐도 자꾸 울어요
389 2015-10-24 22:19:39 0
온몸이 떨려서 죽을 힘도 없네요 [새창]
2015/10/24 22:03:12
어머니의 폭언이 견딜 수 없을만큼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저 말이 다 맞다는..나는 저 말처럼 나약한 인간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멎질 않아요. 죽지 않고 버틸 수가 없을것 같아요
388 2015-10-24 22:11:23 0
온몸이 떨려서 죽을 힘도 없네요 [새창]
2015/10/24 22:03:12
고마워요
387 2015-10-24 22:10:57 0
온몸이 떨려서 죽을 힘도 없네요 [새창]
2015/10/24 22:03:12
저녁 먹은걸 전부 게워냈어요. 잠옷 한장이라 추워서 그런가봐요
384 2015-10-23 20:42:38 0
하늘색? 택시도 있네요 [새창]
2015/10/23 20:24:54
헉 40대! 그래서 첨봤구나ㄷㄷ..짱신기해요
383 2015-10-22 00:45:45 0
발톱파고드는거 어케해요ㅠㅠ? [새창]
2015/10/22 00:43:13
흐익 내성발톱이라는게 있군여ㄷㄷㄷ
복막염걸린적 있는데 진짜 그 고통을 몰아서 발톱에 옮겨놓은거같아요ㅠㅠㅠ소리도 못지르고 으허억.....
382 2015-10-21 22:39:27 0
진짜 블소는..... 스크린샷 말고는 남는게 없는듯... [새창]
2015/10/21 22:22:11
맞아요 진짜 배경 어마어마하게 예쁘죠ㅠㅠ
제룡림만해도 대나무마을 녹명촌 기연절벽 검귀옥 다 예쁘고..대사막 수월은 말할것도 없고ㅠㅠ개인적으로 백청 리부트 이전 비밀의화원이랑 강류시 참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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