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11 2018-04-23 14:07:50 50

모텔에서 걸려온 수상한 전화 [새창]

2018/04/23 10:38:29

도와줄 일이 있냐나 문제가 있냐라고 물어보면 피해자가 중국집이랑 통화하는척을 못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대답을 예/ 아니오로 할수있도록 한거같아요. 남자친구한테 맞았냐는 얘기는 모텔이라서 그렇게 물어본게 아닐까요.

1310 2018-04-21 22:49:09 0

짬배틀 신청합니다 [새창]

2018/04/20 20:51:50

이런글엔 암모나이트 삼엽충이 너무 많아서 뉴비는 짜져있습니다 늅늅

1309 2018-04-21 16:49:20 6

동료 남교사의 배신 [새창]

2018/04/21 09:57:59

헐 제 모굨ㅋㅋㅋㅋ이종수면 지리쌤이시네옄ㅋㅋㅋㅋㅋ

1308 2018-04-20 16:24:58 2

와 방문횟수 1000,2000 분들 짱이네요.. [새창]

2018/04/20 15:46:33

요새 1000 2000은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밀죠

1307 2018-04-16 00:41:37 70

탈룰라 정면돌파 [새창]

2018/04/15 21:02:07

탈룰라도 호쌍새에는 못당한다더라구요

1305 2018-04-15 18:43:09 7

이정도는 해야 갑분싸다 [새창]

2018/04/15 13:20:51

와 개민폐..

1304 2018-04-13 17:16:31 9

우유급식시간에 꼭 있는애들.jpg [새창]

2018/04/11 21:39:00

제 담임선생님중에 단연코 제일 좋았어요. 초등 1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랬는데 아이들 몸에 좋은거 먹이신다고 멸치랑 콩을 과자처럼 고소하게 볶아서 게임해서 이기는 팀 주고 그러면 애들이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더니 학년말에 아이들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반 전체에 cd를 주셨었어요..

1303 2018-04-13 10:49:53 15

우유급식시간에 꼭 있는애들.jpg [새창]

2018/04/11 21:39:00

저는 담임선생님이 곡물? 이랑 콘푸로스트 챙겨오셔서 아침 안 먹고 오는 애들 우유급식에 넣어먹으라고 챙겨주셨던게 기억나네요

1302 2018-04-12 20:41:00 14

[새창]

좀 덜 성실하셔도 돼요

1301 2018-04-12 20:16:45 3

고인물들의 게임대전 [새창]

2018/04/12 11:31:36

위추드립니다

1300 2018-04-06 04:14: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