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 됐네요. 유승. 특출나게 잘생긴 것도 아니고 뛰어난 재담이 있는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지만..난 네가 정말 좋았어. 5년 전 그때. 국어시간에 내 이름을 가진 아이가 글에 나와서 옆에서 그 이름을 되뇌며 나한테 장난스레 말을 걸었던 그때가 항상 기억에 남아있어. 글쎄, 얼마전에는 네 꿈도 꿨었다. 보고싶어. 정말 많이..
스샷 뒤지다가 발견했어욬ㅋㅋㅋㅋㅋ무림 친구 하나랑 땅에 놨다가 드는걸로 서로 바꿔들기 하면 되지않을까? 했었는데 되더라구욬ㅋㅋㅋ 그런데 서로 세력복 입고있어서 자칫하면 에임이 유저한테 틀어져서 포로를 못들고 땅에 내려놓으면 또 2~3초 안에 사라져버려서.. 오랜 뻘짓의 결과물입니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