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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ㅋㅋㅋㅋ근데 위에 라면들은 쓰고 댓글안단사람 많은거같은데..친절을 받았으면 최소한의 감사함이라도 보여야하는거 아닌가요..먹튀라니너무하네

95 2014-11-18 20:32:45 0

사이퍼즈도 이제 롤 마냥 더럽혀진 것 같습니다 [새창]

오베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유저입니다.
예전에도 물론 병신 비율은 많았지만 요새는 좀더 병신이 보편적이 된 느낌이에요.. 늘긴 늘었음..
그래서 코스튬 다 처분하고 때려치려구요

94 2014-11-18 18:39:08 6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음식보다도 훈훈한 추억들에 따뜻해지고 갑니다

93 2014-11-17 12:05:23 0

저 귀뚫어보신분들 질문좀요ㅠㅠ [새창]

으아 근데 마개가 안빠져요ㅠㅠ투명한 하얀 고무마갠데 잘못하면 상처날까봐 막 건드지도 못하겠구ㅠㅠ

92 2014-11-17 01:17:19 0

부산벼룩시장에서 판매했던 쿠키를 노나드리면 자실분들이 계신가?? [새창]

헐 이렇게 하트가 넘쳐나는 글이라니..ㄴㄴㅇㅊㅊ! 이지만 브라우저 쿠키를 지웠더니 이용시간이 짧다네요ㅠㅠ추천 킵해둡니당!

91 2014-11-17 01: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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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스크랩!

90 2014-11-17 00:37:34 0

저 귀뚫어보신분들 질문좀요ㅠㅠ [새창]

11 헉 다양하게 뚫으셨네요ㅋㅋ전 손으로 뚫었습니당 뚫기 전에 친구들이 막 우드득 소리나고 아프다고 겁줘서 잔뜩 겁먹었었는데 막상 하고나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연골쪽은 엄두도 못 내겠어요ㅠ...

89 2014-11-17 00:35:52 0

저 귀뚫어보신분들 질문좀요ㅠㅠ [새창]

1 저도 겁 진짜 없거든요ㅠ어릴때부터 주사나 치과나 무서워하지도 않았고 막 큰수술같은것도 했었는데 귀뚫는건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근데 막상 뚫고보니 그렇게 아프진 않아요! 집게손가락으로 귓볼 꾸욱 누르면 약간 욱신거리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에요.
여자는 귀를 뚫으면 1.5배는 예뻐진다던데 눈 딱 감고 뚫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안아파요ㅋㅋ

88 2014-11-17 00:33:27 0

저 귀뚫어보신분들 질문좀요ㅠㅠ [새창]

11 으아 하나하나 다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하긴 생살을 뚫은거니@@ 뚫고 피가 안나와서 당황했었어요ㅋㅋㅋ
친구가 피고름 났었대서 많이 무서웠는데 덕분에 꼼꼼히 소독 잘하고 무사히? 지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87 2014-11-16 23:58:46 0

저 귀뚫어보신분들 질문좀요ㅠㅠ [새창]

1 감사합니다!
후시딘 바를때는 면봉에 묻혀서 귀걸이 앞뒤로 하는건가요? 귀걸이는 빼면 안되구요? 마개는 빼고 하나요?

86 2014-11-16 23:56:05 0

저 귀뚫어보신분들 질문좀요ㅠㅠ [새창]

11 감사합니다ㅠㅠ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들 말이 조금씩 다르고 정보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더라구요..뚫기 전에도 무서워서 나중에 할까 하다가 친구의 추진력에 뚫어버리고야 말았네요..
조금 욱씬욱씬하는건 원래 그런건가요..?

85 2014-11-16 23:36:51 4

[새창]

아 진짜 모디 넘 이쁜데 발색력이 똥이에여 똥...
오늘 아침에 런어웨이 발랐는데 벌써 검지는 벗겨지고 난리났네요..

84 2014-11-13 22:39:09 0

[새창]

설명이 넘 적었네요 송파쪽에 원하는게 아니라 하남~가평까지 대중교통으로 괜찮은데를 말하는거였어요

83 2014-11-12 23:28:55 1

거센소리 된소리 [새창]

으 혐짤 표시좀요ㅠㅠ

82 2014-11-12 07:47:27 0

[새창]

전에 오유에서 그런 댓글을 봤던것 같아요. 형량 내리는 판사가 아청법에 걸릴 만화를 다운받을 일은 없지만, 성폭행은 술먹고든 어쩌고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형량을 약하게 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