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이 필리버스터를 욕하고 있네요. [새창]

엣헴엣헴?

1816 2016-02-24 23:54:21 0

[새창]

그냥 속는척해줘요ㅠ

안먹힌다고 생각하면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칠까봐겁나요

1815 2016-02-24 23:46:11 1

[새창]

자다가도 깰일이라고 책상을 치셨다고?

그냥 깨지말고 쭉자라 좀

1814 2016-02-24 22:13:14 1

살면서 이렇게 정치인들에게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나싶네요. [새창]

그렇게 정해진건가요?

당원인데도 잘몰랐네요. 죄송합니다.

1813 2016-02-24 22:03:22 6

살면서 이렇게 정치인들에게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나싶네요. [새창]

노무현대통령님 때문에 흘린 눈물은 헤아릴수가없죠.

안희정도지사님의 연설때도 감동받았던 기억이나네요.

1812 2016-02-24 21:55:00 0

오늘 한겨레 그림만평 소오름 [새창]

아....ㅠㅠ

1811 2016-02-24 20:53:18 0

[새창]

남자인데 반했습니다 ㅎㅎ

역시 정의당은 사랑입니다.

1810 2016-02-24 20:38:47 0

국회선진화법은 20대 국회에서 폐기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단언하건데 걔들은 시도는 가능할지몰라도 한시간도 못버틸겁니다.

힘들게살아본적도 고생한적도 없을테니까요.

아마 돈주고 대신 다른사람 시키는 법안을 만드는건 가능할지도

1809 2016-02-24 20:03:37 0

[새창]

어휴 기다렸다는듯이 '몰이하세요?'
이런패턴 지겹다.

정치혐오증은 모르겠고 당신때문에 인간혐오증 생기겄소.

내 개인적 의견이니 시사게 의견이라하지마쇼.

1808 2016-02-24 19:37:21 3

[새창]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1807 2016-02-24 18:04:15 0

[새창]

헐 ㅠㅠ

1806 2016-02-24 18:03:20 2

박원석의원님!! 정의당원들도 열심히 응원중입니다!! [새창]

더민당이지만 늘 정의당도 응원합니다.

1805 2016-02-24 15:06:13 1

새누리의 낯가죽을 벗겨버립시다. [새창]

은수미의원님 얼굴만봐도 뭉클해지네요 ㅠㅠ

1804 2016-02-24 13:41:24 2

정치에 대해서 무뇌한인 사람입니다. [새창]

테러방지법 ㄴㄴ

유신회기법 ㅇㅇ

1803 2016-02-24 13:36:52 2

정치이야기에 눈물흘려본적없는 31살 아재입니다. [새창]

31살 회사동생에게 늘 '아가 밥먹었니?'로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