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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16-12-27 05:38:37 0
게임이론) 이런 변형에선 팃포탯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12/26 22:22:48
음, 글쎄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본래 죄수의 딜레마에서는 상대를 배신하여 성공하더라도 얻는 것이 조금의 점수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선 그대로 그 게임에서의 상대 점수를 통째로 빼앗아옵니다.
팃포탯은 첫 배신을 막아낼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존 경쟁에서라면 첫 배신때 죽어버리겠죠. 이 변형은 그런 생각에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소멸계수라고 검색했더니 안 나옵니다만, 아마 본 글의 n을 말하는 것이겠죠. 당연히 수백 단위의 숫자일 겁니다만, 게임이 중단된다는 규칙이 있어서 모르겠군요.
1648 2016-12-26 03:06:32 0
무료 갓겜 영업(한패有) - 카타클리즘 : DDA [새창]
2016/12/26 03:04:14
뭔가 부족한 느낌이군요. 나중에 네이버 아이디 찾으면 날잡고 하루종일 추천글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1647 2016-12-25 20:49:20 0
도심속을 배경으로하는 생존게임 있을까요? [새창]
2016/12/25 18:19:26
카타클리즘 하세요 카타클리즘
판타지틱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생존하는 머드 게임입니다
1646 2016-12-24 18:03:11 1
저도 삼행시 해보고 싶당.... [새창]
2016/12/24 17:58:16
에메넬
1645 2016-12-24 18:00:41 0
목욕 기념으로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17:55:03
비단잉어의 화려한 색은 전용 먹이를 주어야 나오는 것으로, 자연으로 방류하거나 보통 먹이를 주면 원래의 칙칙한 색으로 돌아온다. 경복궁 잉어들 색은 그 때문.
1644 2016-12-24 17:58:49 0
목욕 기념으로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17:55:03
90도를 돌리는 사람은 없고, 180도를 돌리면 그대로지만, 45도를 돌리느냐 마느냐는 어마어마한 문제이다.
1643 2016-12-24 17:56:47 1
목욕 기념으로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17:55:03

팀포 초보들은 유리 못 봐서 이런 일도 있죠
1642 2016-12-24 04:37:36 0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04:20:52
밤하늘에 퍼지는 다색의 불꽃은 확실히 좋은 볼거리이다. 하지만 단지 그 뿐이지 않은가? 이 얼마나 소모적인 행위인가?
1641 2016-12-24 04:29:27 0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04:20:52
봄형은 4~5월 사이에 나타나며, 여름형은 그보다 더 기간이 긴 6~10월 사이에 나타난다. 연 2~3회 발생한다.
1640 2016-12-24 04:27:38 0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04:20:52
나.
1639 2016-12-24 04:27:20 0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04:20:52
큰 비극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사람은 그만큼 불쌍히 여겨지지만, 두세 번째로 피해를 많이 본 사람들은 그리 주목받지 못한다. 어쩌면 가장 비극적인 사람들은 이들일지도 모른다.
1638 2016-12-24 04:25:02 0
단어 주시면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4 04:20:52
얼터 에고라는 말이 있다. 또 다른 자아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파생하여 둘도 없는 친구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가상의 프로그램 중에서도 얼터 에고라는 것이 있는데, 주인의 정보를 저장해서 능력을 비슷하게 만들어가는 것으로 대신 일을 해줄 수 있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작중에선 그저 트릭의 일부로만 쓰였지만, 만약 내가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면, 분명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637 2016-12-23 20:47:25 0
감주전 레이센 도전합니다 [새창]
2016/12/23 20:46:18
첫 번째 기록은 1391미스
좀 더 나아져봅시다
1636 2016-12-23 20:22:19 1
마이크 고친 기념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3 20:07:43
달은 언제나 마법과 신비의 상징이었다. 태양이 언제나 신으로 모셔졌던 걸 생각하면 참으로 대조적이다. 어쩌면 과거인들은, 태양과 같이 하늘에 빛나면서도 쉽게 바라볼 수 있고, 어둠 속에서 환히 빛나면서도 어둠을 거두지 않는다는 점을 감명깊게 보았을 수도 있다.
1635 2016-12-23 20:19:24 0
마이크 고친 기념 짧은 글짓기! [새창]
2016/12/23 20:07:43
스크롤 바깥 부분에 대해서라도 묘사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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