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메트로이드에 나오는 우주해적인듯

1872 2018-06-24 17:59:21 2

회먹는 유형 정리 [새창]

주변에 고개 끄덕이는 사람들..
사실 뭔소리하는지 별 관심없고 그렇게 맞장구 쳐주면 말하느라 조금밖에 못먹으니 열심히 고개 끄덕이면서 먹는겁니다

1871 2018-06-23 20:19:09 17

[새창]

사실 그동안 남자로서 겪어왔던 부조리에 대해 아무도 느끼지 못했죠
너무 당연한 거라서요
근데 오히려 페미 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남자여서 당해야했던 부조리들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1870 2018-06-23 19:14:31 4

[새창]

자동차 본넷 세울때처럼 세우는게 하나 있으면 딱 좋았을텐데..

뭐든 세우는게 좋죠

1869 2018-06-23 18:56:44 22

가슴 파인 옷 입은 딸에게 [새창]

아뇨 진심으로 걱정해서 진지하게 말씀하시는거니 비장하게가 맞는거 같습니다

1868 2018-06-22 17:04:3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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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때 바닥에 돌아다니는 호스트바 광고지들을 봤는데요 헤어스타일들이 진자 휘황찬란하더라구여;;

1867 2018-06-19 16:25:40 0

[새창]

저게 꼬치로 고정시켜둔거라 피자처럼 자르면 우수수 떨어질거 같은데..

1866 2018-06-19 13:21:11 9

와 노력의 결과 진짜 후~! [새창]

이게 그건가.. 신병왔을때 말년 병장이 이병모 쓰고 나와서 하는거..

1865 2018-06-18 06:38:55 12

창의력 대장인 조각상들 대박이네요~ [새창]

정확히 이 댓글 쓰러 내려왔는데..

1864 2018-06-17 23:48:5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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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아빠는.. 너무 끔찍한 상황인듯..
1인칭 시점에서 보면 마사지 받고 나왔더니 로봇이 되어있고 눈앞에 원래 내 몸이 서서 나를 보고 있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결국 아들과 가정을 타인(또다른나)에게 맡겨두고 결국 죽음.. 삼십대라는 젊은 나이에..

1863 2018-06-17 23:29:47 18

[새창]

보면 트레이싱한 그림중에는 원본을 뛰어넘는건 업더라구요

1862 2018-06-17 22:58:40 235

썸남에게 차인 여후배 [새창]

아니 근데 남자가 귀찮다면서 진짜 잘놀아주네
사실 어줍잖은 위로보다 저렇게 웃게 해주는게 우울할때 훨 힘이댐


그래도 안생겨요

1861 2018-06-17 12:43:55 7

[새창]

가랑이 사이에다 공넣고 저렇게 골까지 달리면 무적 아닌가 ㄷㄷ

1860 2018-06-17 12:34:25 59

[새창]

세명이 합치면 머리 하나 완성이네

1859 2018-06-15 09:04:49 3

[새창]

11 대놓고 비꼬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그걸 가지고 일부러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로 댓글다는건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