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감독을 '쓰레기같은 루머의 생산자'라고 매도하는 분이 계시던데 [새창]

김지영 감독님이나 자로님이나 한정된 자료를 가지고 조금이라도 진실을 파헤치려고 노력한 분들입니다.

숨기며 농락하는 놈들을 욕해야지.파해치는 방법이 틀렸다며 욕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님을 보니 딱 맞는 말인거 같네요.

150 2016-12-27 08:00:48 1

하아.... 자동차 보험료.. [새창]

다들 진지한 말씀중에 죄송한데
동부'화대'에서 웃은 저만 이상한건가요? ㅠㅠ

149 2016-11-17 21:29:06 0

[후방주의] 수험생들에게 좋은 셀프 지압법(feat. 맥심) [새창]

쫌

148 2016-09-07 13:06:05 0

택시에서 카드 낼 때 남자는 모르는 점 [새창]

저는 첨부터 카드 되죠? 라고 물어보고 탑니다.
안된다고 하면 그냥 보내고 다른 택시 기다리곤 했는데요.물론 현금 있을땐 안묻고 그냥 타구요.
어떻게 해서든 남혐,여혐 프레임을 씌워보려고 하는 자들이 참 안타깝네요.떡이라도 생기나보네요.
아 떡 얘기하니깐 갈비찜 먹고 싶다.

147 2016-09-05 09:11:35 0

전설에 등장하는 용은 존재했었고 멸종원인은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새창]

146 2016-08-26 15:21:58 6

친문이고 나발이고 뭔 상관인데요? 권리당원이 뽑은건데? [새창]

145 2016-08-20 11:24:15 0

솔직히 약물이나 승부조작이랑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새창]

매수당한 심판이나 점수 조작질한 사람 이름 한명만이라도 정확하게 댄다면 빠던 쉴더건 리체에 무지한 일반인이건 한번에 아닥하지 않을까요?

박태환은 팩트가 나오니깐 국민들 대다수가 등돌리잖아요. 모두를 아닥하게 만들수 있는건 의혹이 아니라 팩트 입니다^^

144 2016-08-20 10:59:59 0

손연재논란 팩트로 종결지읍시다. [새창]

뭐 저도 손빠나 쉴더가 아니라서요^^
팩트만 얘기하면 끝날일인데 뭐하러 저따위 애들한테 의문의 1승씩이나 안겨주시나요^^

찾기 귀찮아서 그렇지 나열하신 사람중에는 구체적으로 이름 나왔던 심판들도 있는거 같던데 말입니다.

종결하자는거지 콜로세움 짓자는 글 아니잖아요^^

143 2016-08-20 09:31:59 21/70

음.. 손연재가 실력이상의 점수를 받은건 사실이네요. [새창]

확실히 우리나라가 이젠 러시아처럼 스포츠계를 힘으로건 돈으로건 주무를수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군요. 마치 타진요를 보는것도 같고

올림픽 심판들이 유독 손연재에게만 후한 점수를 준다. 손연재에게 매수되서ㅋㅋ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마다요?

저는요 빠도 아니고 까도 아닌데 오유의 손까들 이성좀 차리세요.당신들 지금 도가 지나쳐요.

142 2016-07-02 20:05:13 8

우리나라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새창]

사내협력사라는게 참 웃긴 시스템이죠. 뭐 파견직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협력사들은 원청으로부터 재계약을 받지 못하면 말 그대로 회사는 공중분해 됩니다.
말로는 정규직이죠.근데 과연 정규직일까요?ㅋㅋ

재계약을 하기 위해선 철저히 을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왠만한 사건 사고들은 덮어야 하죠.
그러다보니 자잘한 사고 후엔 필연적으로 대형사고가 터질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좀 이런 문화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141 2016-06-21 07:43:42 14

님들 저한테 왜그러셨어요? 왜 진작 시그널 영업하지 않으셨어요?? [새창]

오해영도 보세요.보라구요 쫌!
분명히 말.했.어.요.

140 2016-06-21 04:19:23 0

[새창]

138 2016-06-03 12:16:41 1

김태리 독특한 매력있네요. [새창]

보는 내내 하연수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137 2016-06-01 07:49:00 22

개인적로 일부 드립을 용납못하는이유 [새창]

글 참 더럽게 쓰십니다. 직업 자체를 천하게 몰고 가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