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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민트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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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2021-08-09 19:17:24 1
동게도 풀렸고 우리집 개님 5번째 생일상 올려봅니다 [새창]
2021/08/08 18:16:56
동게는 강쥐&고양이 등등 모든 동물 사진 올릴 수 있는 곳 입니다...
2030 2021-08-09 16:25:57 0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2021/07/31 00:50:23
후기가 고구마네요... 에고...
정신줄 단단히 잡고 부디 잘 사세요...
2029 2021-08-09 16:19:32 0
목살 베이컨 샌드위치 [새창]
2021/08/08 19:53:36
애잔한 저 양파...
칼로리에 대한 일말의 양심같다...
2028 2021-08-09 16:16:34 0
새끼 강아지 버렸다가 긴급체포. [새창]
2021/08/09 08:45:45
몸매가 다른데....
긴급 체포는 아닌 듯 하네요...
체포 순간은 임신한 중인 거 같은데요..
참...
지 새끼는 어쩌려나 싶군요
2027 2021-08-06 15:12:17 1
독도정보시스템 홍보해주는 일본 [새창]
2021/08/06 11:07:25
우와~ 지금 독도에 사람들 바글바글 하네요...
부럽다... 독도에 있는 사람들....
2026 2021-08-05 20:12:09 5
전기차 충전요금 4500만원 낸 이야기.jpg [새창]
2021/08/05 18:05:30
살짝 결이 다른 얘기지만요...
카드 결제 문자 전송 서비스 처음 나왔을 무렵, 주로 쓰는 제 카드 하나만 그 서비스를 해놨었는데 - 처음 문자 전송 했을 당시엔 유료라 모든 카드를 다 할 수 없었어요...
안성 부근 고소도록 휴게소에서 주유를 했는데 -보통은 남편 카드로 하는데 그날은 제 카드로 결제를 했죠.
5만원 정도 결제하고 결제 문자 받고 휴게소를 나가는데, 결제 문자가 또 왔습니다. 고속도로 들어가기 직전에...
얼른 차 돌려 주유소 가서 얘기하니, 정신없어 결제가 두 번 됐다면서 한 번 취소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실수가 아니였지 싶어요.
정신 없어서 두 번 결제 했으면 문자도 바로 바로 2번 왔겠죠...
그렇게 카드 쓰고나 면 결제 내역 찬찬히 살피는 버릇이 생겼죠~~~
2025 2021-08-02 21:17:42 3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2021/07/31 00:50:23
사무실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 싶어요. - 이건 존중과 배려의 문제 입니다.
사무실 나가 일하더라도 - 아내가 그동안 님이 집에서 일하던 모습을 알고 있는데- 님의 휴식 시간이나 여유 시간을 가만히 둘까요?
이런 비유 뭐하지만, 안에서 새는 쪽박은 밖에서도 샙니다.
재택 근무 중인 님의 상태를 아내가 온전히 받아들이고 존중하지 않으면 문제는 다시 터질 겁니다.
최선의 방법은 대화로 지금의 님의 상황을 잘 풀어야 하는 건데... - 대화로 됐으면 이곳에 글을 쓰지도 않았게죠... 참 안타깝습니다...
최선의 없다면 차악도 하나의 선택이 될 겁니다.
(제 남편도 격주로 재택근무를 하는데, 저는 남편은 서재방으로 출근하면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만 기다립니다.)
흠... 아내분... 남편을 귀하게 생각하셔야 될텐데...
2024 2021-07-29 19:37:06 6
도쿄 올림픽 남자 복싱 진출 못한 이유 [새창]
2021/07/29 17:30:54


2023 2021-07-26 09:29:31 1
04년생 유빈이 누나 .JPG [새창]
2021/07/25 23:00:35


2022 2021-07-26 09:29:10 1
04년생 유빈이 누나 .JPG [새창]
2021/07/25 23:00:35


2021 2021-07-26 09:25:37 4
17살 탁구 신동 신유빈, 58살 노장에 대역전승 [새창]
2021/07/25 17:45:18

에어컨 문제로 경기 잠시 멈췄을 때
(에어컨) 별루 안 구~런데... 하는 유빈이 모습 참 귀엽지요~~~
2020 2021-07-26 09:14:11 0
개미용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 [새창]
2021/07/25 22:41:06
아... 그리고 강쥐 사진 10장 채우세요~~~
2019 2021-07-26 09:13:26 1
개미용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 [새창]
2021/07/25 22:41:06
어떡해... 아이가 알아... 자기 모습 얼마나 망한 건지...
ㅋㅋㅋ
그래도 주인님이라고 왕 물어내라 할 수 도 없어서 한숨 꾹꾹 삼키고 있어...

맛난 거 많이 주시고, 이뻐 해 주셔야 겨우 풀릴 거 같습니다... ^ ^
2018 2021-07-26 08:56:04 18
일전에 소개팅 간다던 글쓴이에요... [새창]
2021/07/26 02:19:38


2017 2021-07-16 19:49:29 3
(팩트)개는 아파보이는곳을 핥는다 [새창]
2021/07/16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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