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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23: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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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의 여성회관에 글을 배우신 어르신들이 쓴 시를 전시를 해놨습니다. 그분들은 글씨를 몰랐던 것이지 글은 시인 그 이상입니다.
정말 그 분들은 시를 여기저기 보여주고 싶지만 관계자도 아니고 저작권 등의 여러 문제로 인해 혼자만 읽고 읽고 합니다.
아... 그 시들이 시집이 되어나안다면 더 눈부실텐데...
그건 어려운 문제겠죠....
그냥 제 눈에 아름다운 시가 들어왔고 시집을 출간해준다는 게시글이 들어온 탓에 주절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