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지의 제왕... 책을 먼저 읽었을 땐 책이 정말 안읽히더라고요. 읽으면서 졸며 자며... 결국 포기했죠. 그러다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니... 딱 1주일만에 전편을 정독했습니다. 엄청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영화의 장면장면 대입하면서 읽고 책에만 있는 부분이나 영화에만 있는 부분들... 그것들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읽단 저는 반지의 제왕의 경우는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으면 재미가 몇 배는 될꺼라 생각듭니다.
아쉽게도 발행년도 5년 넘은 책은 도서관이나 아름다운가게 등에서도 잘 받아주질 않습니다. (년도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은 5년) 저도 얼마전에 눈물을 머금고 폐지 처분하시는 분께 넘겼습니다. 상태 좋은 건 중고서점에 덤핑으로 넘긴다 하더군요. 최대한 주변에 받겠다는 분들께 넘기시고 사는 곳의 친목사이트에 올리셔서 나눔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