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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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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와는 반대로 고딩때 혈액형검사 실험에서 친구가 본인이 알던 혈액형과 달랐던게 밝혀졌습니다. 그 순간 친구는 기뻐서 펑펑 울었죠.
중학교때 혈액형에 따른 유전을 배웠고, 그래서 자신의 혈액형이 양친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걸 알았던 친구는 자신의 출생에 대해 혼자서만 맘고생 하면서 3년정도를 보냈습니다 - 부모님께서는 혈액형 유전에 대하 모르셨기에 친구 혼자만 끙끙 앓았던...
암튼, 반 전체가 박수 쳐주고 과목선생님도 친자확인 됐다면서 좋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