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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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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 2018-03-04 11:59:07 7
약혐?) 김밥피자.jpg [새창]
2018/03/04 10:30:27
김밥피자가 아니고
스시피자인가보네요...................
토나올거같은 비주얼인데......
5119 2018-03-04 11:38:40 27
고양이 새끼들을 주워 키웠더니... [새창]
2018/03/03 23:53:42
새끼일때부터 누가봐도 고양인 아닌데;
시라소니 아니고 팔라스 캣 이라는 종입니다
새끼때도 고양이처럼 안생겼어요
멸종위기 동물 몰래 키워놓고 걸리니까 고양인줄 알았다
하는거일듯;
5118 2018-03-03 11:30:41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란드볼 넘 기엽......
5117 2018-03-02 12:01:17 33
마블이 알려주지 않는 진실 [새창]
2018/03/02 10:54:12
히들오빠 넘 죠음....
5116 2018-03-02 11:59:30 9
아빠가 출장못간 이유 [새창]
2018/03/01 20:53:57
"2014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져나가며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던 문제의 '걸작'이 그려진 여권 사진이 2년여가 지난 요즘 다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레기도 인터넷에서 보고 쓴 기사임.....
주작 맞아요
그림판으로 그린거 맞아요

여권의 종이 휘어진 곡선에 따라 펜선이 휘어지지 않는 점
펜의 색상이 전부 다 같은 굵기 같은 색으로 균일한 점
여권 밖으로 선이 삐져나간 점
여권의 코팅 되어있는 부분은 위에 펜으로 그렸을 경우 묻어나와야 정상인데 너무 깨끗한 점
일부러 한것 마냥 개인정보 부분만 잘 가려놓은 점
등등 봤을때 100% 주작입니다

http://www.independent.co.uk/news/weird-news/is-this-photo-of-a-chinese-passport-ruined-by-boys-drawing-a-fake-9472655.html
뉴스라고 다 사실만 나올거라고 믿지 마세요
특히 한국 기레기 뉴스들은 더더욱
5115 2018-03-01 13:42:47 16
포상금 받는 김보름. [새창]
2018/02/28 15:16:00
크.....
하시는 말씀이 정말 지혜로우신거 같음...
감방에 있는 어느 누구랑은 다르게 ㅋㅋㅋㅋ
누구 탓을 하는것도 아니고 문장 몇 마디로 칭찬과 격려과 교훈을 동시에 주심
5113 2018-03-01 11:46:11 114
[새창]
와...
나라면 자살각....
이겠지만 저런놈들은 얼굴가죽도 두꺼워서 저런짓 하는거니
자숙한다고 일이년 쉬고 또 나오겠지
5112 2018-03-01 11:42:43 12
The Tokyo Olympics mascot candidates [새창]
2018/03/01 11:35:21
이미 A로 결정났어요
일본인들도 외국인들도 다 별로다 후지다 C가 젤 일본 스러우면서 귀엽고 좋다!!!! 항의하는데
굳이 A로 밀고 나가는게 뭐 비리있는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ㅋ
5111 2018-02-28 12:48:19 3
[새창]
주변에 허언증 하는 애 있으면 참 피곤합니다.....
저도 평생 세명정도 봤는데

관련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셋다 꽤나 예쁜 외모의 여자
중산층의 나쁘지 않은 집안 환경을 가지고 있었어요
둘은 고등학교때 하나는 알바하다가 알게됬는데

저 캐나다에서 학교 다녔거든영
허언증1녀가 듣는 히스토리 과목에 한국인이 하나도 없었다고함...
그리고 무슨 발표때 자기 아빠가 대통령이라고 발표를 함 ㅋㅋㅋㅋㅋㅋ
당시 이명박이었는데 선생님이 설마 그럴리 없다고
걔가 발표하는 도중 끊어버렸다함 ㅋㅋㅋ
그걸 그반에 있던 저랑 친한 외국인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네요
그 전부터 좀 묘하다 싶긴 한 일들이 많이 있긴 했었는데
뭐 누구한테 크게 피해가는 거짓말 이런게 아니라 넘겼었거든요
발표사건때 확실히 알았어요 '아 얘 허언증이구나.. 가까이 두면 내가 피곤해지겠다' 하고....

두번째 애는 엄마 다니시는 교회 목사 딸이었는데
얜 진짜 심했음...
그 목사가 그만두고 한국 돌아가게 되면서
자기네 아빠가 생활비 보내준다고 했다면서
거짓말해서 우리집에서 공짜로 몇달간 숙식도 하고
나중에 걔 거짓말한거 걔네 아빠가 알아서 조금이지만 돈 부쳐주긴 했음ㅋ
지네 언니집으로 이사간다고 나가면서 돌려준다고 가지고 간 우리집 짐들 하나도 안가져옴
4년정도 됬는데.......
그중 엄마가 직접 손으로 만든 퀼트 이불도 있었음.........
내 동생 준다고 만든건데
처음에 지가 몰래 꺼내서 쓰다가 걸렸는데 눈 동그랗게 뜨고 '아줌마 이불좀 빌려써도 되요?'
물어보는데 엄마가 차마 면전에 안된다고 할 수 없어서 쓰라그랬는데
가져감 ㅋ
나쁜년 ㅋ
지 얼굴은 예뻐서 남자는 끊이지 않는데
정말 끊임없이 거짓말함......
하다가 어느 순간 자기가 무슨 거짓말 했는지도 기억 못해서 번복하는 것도 엄청 많고
사람들 앞에서 '너가 저번에 나한테 그렇게 말했잖아?'
하면 자긴 그런말 한적 없담서 지랄하는데 정말 미'친년이었음...
진짜 이년 얘기는 수백개도 더 나오는데..........
후우...........

세번째는 진짜 연예인 해도 될 급의 얼굴 몸매인데
퀘벡 출신 애라 아침에 불어 강사하고
저녁에 제가 매니져였던 스포츠바에서 투잡뛰던앤데
낮일도 밤일도 맨날 거짓말 하면서 빼먹고
사소한거 거짓말하고
결국 낮에 하던 강사일 짤리고
나한테 와서 '언니 저 낮에도 일하게 시간주시면 안되요?' 하길래 불쌍해서
아침에도 몇개 찔러줬더니
심심하면 빠지고 내가 학교빠지고 땜방가고 해야해서
짜증나서 사장한테 말하고 잘라버림 ㅋㅋ

진짜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엄청 피곤함...........
아 얘 허언증이구나 싶으면 딱 잘라버리고 상종을 말아야 함...
5110 2018-02-28 12:23:50 0
[새창]
같은겁니다
5109 2018-02-28 10:25:08 10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2/27 09:57:13
물론 고양이도 어느정도 원해서 하는거 맞아요
애초에 고양이가 순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근데 만약 아이가 갑자기 평소보다 세게 고양이가 싫어하는 부분을 정말 아프게 꼬집는 다거나
손으로 눈을 찌른다거나
고양이가 위협을 느낄만한 행동을 갑자기 했을경우
고양이가 자기도 모르게 방어태세로 할퀴거나 물지 않을거란 보장 할 수 있으세요?
세상에 절대 란건 없는거예요
어른이랑 놀때도 고양이가 별거 아닌거에 놀라 갑자기 할퀴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5108 2018-02-27 13:14:43 110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2/27 09:57:13
딱 이거임
"그래 애는 그럴수도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저걸 애초에 저 만큼이나 방치하는 부모 잘못
고양이 개만 불쌍
5107 2018-02-26 13:45:05 0
마스코트 수호랑을 본 고양이 표정 [새창]
2018/02/26 08:30:43
 ㅁ
5106 2018-02-26 04:27:25 35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에서 캡틴의 책장의 책들 [새창]
2018/02/25 19:25:47
캡아의 진중한 성격을 이런 소품에서 까지 나타내주는 마블의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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