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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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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2017-11-15 14:01:02 0
세포라 세일 하울 풀어봅시다 [새창]
2017/11/15 12:34:33
그거 빼라고 거기 뭐 달려있는데 꺼내서 쓰고 닦아도 되구용
4609 2017-11-15 14:00:41 0
세포라 세일 하울 풀어봅시다 [새창]
2017/11/15 12:34:33
안열려용......
안에 들어간거 그냥 이쑤시개로 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608 2017-11-15 02:10:04 4
[실화/충격]위안부를 가지고 누드집을 내려던 여배우 [새창]
2017/11/13 09:51:50
옥주현은 왜요??
궁금....
4607 2017-11-15 02:09:43 7
[실화/충격]위안부를 가지고 누드집을 내려던 여배우 [새창]
2017/11/13 09:51:50
갑자기 유승준이 왜 나옴?????
둘다 똑같이 본인이 선택한거고
본인잘못;
4606 2017-11-14 13:52:13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식칼을 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11/14 11:46:18
으음 역시........
실사용으로 선물할 생각이라...
칼 자루 같은 건 애용하는 칼 갈아주고 고쳐주는 곳에서 직접 주문해다가 바꿔서 쓰는 거 같았어요...
가는것도 아마 거기 그냥 다 맡겨버리기에 그건 큰 문제가 아닐거 같은데
역시 무게나 밸런스 때문에 직접 잡아보는게 좋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4605 2017-11-14 13:46:41 22
비트코인 도박에 빠진 사람들.jpg [새창]
2017/11/13 23:32:00
남친이 3000달러 쯤일때 1.5코인정도 샀는데
신나하더라구요
주식으로 도박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장기간 예상하고 투자하는 스타일이라
포브스 예상으론 올해 말까지 10000달러까진 오를 예상으로 보인다더군요
만달러 찍으면 팔생각인거 같음...
비트코인 초창기에 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판 사먹은놈.....
대체 지금쯤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시가로 7천만 달러짜리 피자라고 생각하면...........
4604 2017-11-14 13:30:30 11
제 자린데.. 어떻게 눕죠??ㅠㅠㅠ [새창]
2017/11/14 02:39:18

거긴 원래 주인님 자리고
우린 그냥 겯다리로 이불 조금 주시는거에 감사하며 자는뎁니다 ㅜㅜ
4602 2017-11-14 12:33:13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식칼을 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11/14 11:46:18
하핳 손목 보호용 마우스도 마음이 중요한거겠죠!
손목보호 마우스 익숙해지면 참 좋을거 같은데
그 익숙해 지기까지가 너무나 힘들죠 ㅋㅋㅋㅋㅋ
저도 서랍에 하나 보관중 이예요 ㅜㅜ

저도 칼은 좀 그런가 싶긴 했는데
남자친구도 저도 캐나다인이라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ㅋㅋ
이니셜 아이디어 고마워요!
칼에 새기는건 왠지 칼의 강도를 망칠거 같고
손잡이에 새겨주는 곳이 있을까 함 알아봐야 겠네요!
없으면.......ㅜㅜ
4601 2017-11-14 12:24:37 2
레브론 컬러스테이 파운데이션 후기 [새창]
2017/11/14 02:37:57
저도 보면서
나도 이거 있는데............
내가 쓰면 이렇지 않은데...................!!!!!
4600 2017-11-13 23:53:13 5
ㅋ..댓글 삭제하고 게시글 삭제하실생각만하시네 [새창]
2017/11/13 14:29:19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9C%EB%8C%80%20%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20%ED%9A%8C%EC%9B%90%20%EC%84%B1%ED%8F%AD%ED%96%89%20%EC%A1%B0%EC%9E%91%20%EC%82%AC%EA%B1%B4
4599 2017-11-13 04:31:26 6
개와 고양이의 불법시술 [새창]
2017/11/12 06:49:53
딱히 알러지 때문이 아니더라도
벌에 쏘이면 어느 동물이건 붓기 마련이라...
사람도 목에 벌 쏘이면 병원 꼭 가야하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당
단지 개 고양이들은 기도가 사람보다 좁기 때문에 벌에 쏘여 부었을때 숨쉬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예요
벌침 알러지가 있는 개나 고양이는 10분 내외로 병원에 가지 못하면 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ㅜㅜ
4598 2017-11-13 04:24:07 1
인종차별은 나빠요. 제가 해외에서.. [새창]
2017/11/12 20:55:33
님 닉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7 2017-11-13 04:18:12 33
인종차별은 나빠요. 제가 해외에서.. [새창]
2017/11/12 20:55:33
이후의 인터뷰에서
벨쳐새끼가 인종차별적인 욕을 했고 거기에 열받아 이단옆차기를 하려고 이미 점프를 한 상태에서
본인이 스파이크가 있는 신발을 신었다는것을 상기하고는 상대방이 크게 다칠것을 우려해
일부러 발을 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릅을 구부리고 있던거죠
외국인들도 인종차별 벨쳐개'새끼는 좀 맞아봐야 한다고 댓글들 많이 달았음
4596 2017-11-12 16:28:38 47
개와 고양이의 불법시술 [새창]
2017/11/12 06:49:53
웃긴데 ㅜㅜ
만약 본인의 강아지나 고양이가 입/코주변에 벌이 쏘였다면
당장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기도가 막혀서 큰일날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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