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이 말을 하는게 본인 속으로도 참 쓰리고 개들도 불쌍하고 눈물이 날거예요.... 부모님이 개 농장을 했었다고 말했었거든요... 처음에 거기서 일을 돕던게 너무 트라우마가 되어서 행동전문가 일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참 인간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인간같지도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제 친구네 장모종 치와와가 딱 요런 개망나니였어요 심지어 지 밥주는 엄마도 물고 제 친구도 물고 저도 놀러갈때마다 물리고 나중엔 개가 너무 싫어서 안놀러갔어요..... 제가 조그만 개들 싫어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였음........ 당시에 저도 저먼 스피츠를 키웠었는데 진짜 순하고 착하고 넘 예뻤음... 말도 잘듣고..... 지금도 작은 개들 보면 싫어요... 허스키나 래트리버같은 초대형 개들이 넘 죠음...
북미 유럽에서 젤 많이 팔리는 쥬스 1위가 오렌지 2위가 사과입니다 어마어마하게 팔려요;; 그리고 애플사이더 용으로도 팔수 있어요 사과는 멍든 사과라도 맛만 좋으면 사겠다는데는 널렸음....! 가격을 좀 후려치겠지만 그런 보험은 다 들어져있음... 미국에서 농부들 적자 잘 안나요 그리고 일년 적자 난다고 절대로 안망함.... 미국 농부들 진짜 캐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