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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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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2017-10-05 08:26:26 5
나스 익지빗에이 쓸때마다 하는 생각들... [새창]
2017/10/05 04:09:07
워낙 붉은계열 눈화장을 좋아하는터라
차라리 눈에 쉐도우로 바를까
생각중입니다............
4354 2017-10-05 04:22:24 43
피부가 배출기관이라는 뷰게 내의 댓글들? 주장들에 관하여! [새창]
2017/10/05 01:36:07
뭐 그렇다고 광고의 콜라겐 흡수가 사실이라는 말도 아니예요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피부가 흡수를 못합니다
단 수분의 증발을 막거나 하는 물리적 효과를 거둘수는 있으니 아예 아무 효과 없는건 아닙니다!
광고처럼 흡수!! 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있으니 피부에 잘 맞으면 쓰시면 됩니당 ㅎㅎ
4353 2017-10-05 04:19:40 10
피부가 배출기관이라는 뷰게 내의 댓글들? 주장들에 관하여! [새창]
2017/10/05 01:36:07
피부가 배출만 한다는건 잘못된 정보죠
예로 들어 유해성 가스에 장시간 노출 될 경우
항시 방독면/산소 공급기를 쓰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독성이 분명 체내로 흡수되거든요
그래서 방호복을 입는거구요
4352 2017-10-05 02:58:30 85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0:18:23
남편도 참............
정말 손하나 대지 말으셔요
집안 어른이신 시어머니 말 들으셔요 ㅋㅋㅋㅋ
4351 2017-10-05 02:30:56 53
[새창]
진짜 생각나고 너무 좋아했는데 자기가 배신한게 후회되는 사람이면
정말 미안해서 아예 연락조차 안 합니다.
어디 배신해서 결혼하고 애까지 딸려 버려진 이혼남 주제에........
염치도 없네요
4350 2017-10-05 02:28:06 36
[새창]
땅 진동에 의해 흙 먼지가 일어났다가 그대로 갈아앉으면서
전체적으로 한톤 밝아진것 처럼 보이는거예요
왜 먼지 쌓여있으면 먼지 때문에 뿌옇게 보이잖아요
그런거임
4349 2017-10-05 01:32:52 5
산불에서 구조된 새끼곰 [새창]
2017/10/04 21:12:43
무셔워쪙 ㅜㅜ
4348 2017-10-04 21:34:04 30
[새창]
밖의 간호사분이나 조무사분한테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다시 전화하셔서 함 물어보세요 전에 있던 선생님 어디가셨냐고...
4347 2017-10-04 21:15:57 0
최근에 산 눈두덩이장식들.. ♡♡♡ [새창]
2017/10/04 14:08:24
소나무 인정!!
넘 영롱하네요
4346 2017-10-04 21:09:34 1
구남친 연락왔어욬ㅋㅋㅋ [새창]
2017/10/04 01:50:20
저라면
?


ㅂㅂ 하고 차단 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4345 2017-10-04 13:35:05 197
[새창]
다들 스토리 이해는 하셨는데
어디가 웃음 포인트인지가 이해 안되시는...........
저도............
4344 2017-10-04 01:04:07 2
콜라겐가루 알려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02 21:09:56
샴푸 혹시 하루에 한번씩 하세요???
그거 머리카락에 굉장히 안좋아요 ㅜ
4343 2017-10-03 10:36:30 0
40대 중반의 이태리 쇼핑 즐기는 룩 [새창]
2017/10/02 22:13:37
!!!!!!!!!?????
4342 2017-10-03 09:57:49 36
[새창]
방송 틀어놨더니 거기서 저런 상황에 어찌 대처하는게 가장 좋은가 나오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총알이 어느쪽에서 날아오냐 를 확인하는 거래요
이게 정말 너무 무서우니까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총기 위치를 확인하고
두번째로 안전요원한테 다른사람까지 전부 안전히 대피할 수 있게
확인된 총기 위치를 알려주는거
그리고 어느쪽으로 뛰는게 안전하다 싶으면 뛰어 도망가던가
확실치 않으면 엄폐물 뒤로 숨는거래요 근데 엄폐물이 총기나 화약류를 막을수 있을지 확실치 않으니 조심하는것도 중요하다함
옜날엔 총기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엎드리라고 가르쳤는데
저런 상황에서 오히려 업드리면 난사하는데 표적이 되기 쉽상이고
총기와 화기류를 같이 사용할경우 더 위험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교육을 다시 해야한다는 소리도 커지고 있다네요
4341 2017-10-03 09:49:25 13
아들 훈계하는 아버지 [새창]
2017/10/02 20:39:04
에드 쉬란 노래가 나오는데 아빠가 이 노래 제목이 뭐냐 물으시길래
아이 씨 파이어 (I see fire) 요 했더니
뭐 아 씨바? 라고 되물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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