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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0 2017-09-20 04:23:44 3
[펌] IS에 가담했다 사형당하게 생긴 16세 독일소녀 [새창]
2017/09/19 15:15:44
늦게 죽으면 그 기간 만큼 열심히 살면서 돈벌어 세금내는 사람들의 세금낭비......
전 그냥 빨리 죽였음 하네요
4279 2017-09-20 03:40:40 62
진짜 싫은 카페손님 만화 [새창]
2017/09/19 10:54:56
테이크 아웃, 투고, 테이크어웨이, 캐리아웃 다 씁니다
미국이 얼매나 넓고 미국 말고도 영어쓰는 나라가 몇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마다 주마다 도시마다 가게마다 다 다르고요
예 등신 손님아 미국잠깐 다녀왔다고 아는척 하지 좀 마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8 2017-09-19 15:45:03 30
지하철 부정승차자의 패기 [새창]
2017/09/19 14:07:51
맞아요 맞아요!!
몇십억 해쳐먹고 2년 주더니 그것마저 가석방으로 6개월 살고 나오는 놈들 참 많죠
차암 살기좋은 나라네요
6개월만 빵에서 살면 몇십억이 생기네!!
4277 2017-09-19 10:57:43 0
고양이한테 엉덩이를 보이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17/09/18 21:07:33
왜 이 글만 대댓글 달기가 안되는 것인가................ㅜㅜ
4275 2017-09-17 02:21:42 14
어제 7요일이라는 메디컬다큐에 나온 CRPS환자 [새창]
2017/09/16 12:40:16
외국에도 있는 Calmare이란 회사에서 처음 나온 기기인데요
아직 사례나 과학적 검증도 되지 않은 그냥 테스트 단계인 기기일뿐입니다
'기기를 달고있는 동안에만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기기를 떼고난 후에 후폭풍이 어마어마 했다'
'10일동안 시도해봤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등등의 댓글이 있네요
4274 2017-09-14 23:39:13 2
긴장감을 찾을 수가 없는 허리케인 속보 [새창]
2017/09/14 15:31:07
실제로 이번 허리케인때
17살 남자애가 파도타보겠다고 나갔다가 죽었습니다
4273 2017-09-14 09:08:00 10
[새창]
캐나다 사는 여징어인데요
미국 놀러갔다가 한식집 정확히는 유명한 순두부집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칸막이 하나 없고 그냥 넓은 방에 테이블 많이 놓여있는 형태의 식당이었는데요
제 옆 테이블과의 거리는 30센치정도? 마른사람 겨우 지나갈 정도의 칸만 띄워놓은 자리들인데
저는 벽쪽 벤치에 앉았고 친구는 반대쪽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의 오른쪽에서 먹던 남자가 벤치에 발을 턱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씨발이 절로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제 손 5센치 옆에 맨발이 있었어요 ㅋ
그것도 걔네 말하는거 들어보니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바로 나온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밥먹고있는데
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계속 째려보니 내리더라구요 ㅋ
별 미친;놈 다있어요 ㅉ
4272 2017-09-13 05:09:16 55
[새창]
전후 차이점좀 알려줘여....
원래 코가 높으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1 2017-09-12 14:54:05 5
똥꼬냥 사진 60장 [새창]
2017/09/12 13:34:42
히잉 똥글똥글해
제 취향저격 ㅜㅜㅜ
4270 2017-09-12 12:25:51 3
다이어터에게 초코와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안좋다고해요 [새창]
2017/09/12 10:17:52
글쓴이 왜렇게 귀엽고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9 2017-09-12 11:08:29 7
9구 립팔렛트를 만들어보았어여!!! 립스틱 뿌심 주의 [새창]
2017/09/12 08:19:03
저... 그...ㅜㅜㅜ
조금씩만 담고 드라이기로 한번 쏴서 녹이면 엄청 깨끗하게 산것마냥 잘 들어간답니다..........
너무 많은 양의 립스틱이 버려진거 같아 아쉬워요 ㅜㅜㅜㅜ
4268 2017-09-12 10:58:32 17
[새창]
엄마도 똑같은 년이네요 역시 부모교육은.......
시발 얻어타는 주제에 엄마가 그런말 했어도 가만히 닥치고 운전자분 놀랐겠다 괜찮냐
어디 아프지는 않냐 차는 어떠냐 그런말을 해야지......
4267 2017-09-12 10:56:01 1
[새창]
신고했습니다
4266 2017-09-11 10:16:30 52
애니를 몇년을 봐도 익숙해지지않는 설정... [새창]
2017/09/10 20:46:35
제 머릿속의 학생회장은
재수없게 추천받아서 내 시간에 남의 일 해주는 불쌍한 애
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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