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도 있는 Calmare이란 회사에서 처음 나온 기기인데요 아직 사례나 과학적 검증도 되지 않은 그냥 테스트 단계인 기기일뿐입니다 '기기를 달고있는 동안에만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기기를 떼고난 후에 후폭풍이 어마어마 했다' '10일동안 시도해봤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등등의 댓글이 있네요
캐나다 사는 여징어인데요 미국 놀러갔다가 한식집 정확히는 유명한 순두부집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칸막이 하나 없고 그냥 넓은 방에 테이블 많이 놓여있는 형태의 식당이었는데요 제 옆 테이블과의 거리는 30센치정도? 마른사람 겨우 지나갈 정도의 칸만 띄워놓은 자리들인데 저는 벽쪽 벤치에 앉았고 친구는 반대쪽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의 오른쪽에서 먹던 남자가 벤치에 발을 턱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씨발이 절로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제 손 5센치 옆에 맨발이 있었어요 ㅋ 그것도 걔네 말하는거 들어보니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바로 나온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밥먹고있는데 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계속 째려보니 내리더라구요 ㅋ 별 미친;놈 다있어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