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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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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2017-07-03 12:00:03 16
어머니가 자꾸 살 좀 빼라고 난립니다 ㅡㅡ; [새창]
2017/07/02 02:11:59
헐 180에 84키로면 표준체중이신데............
4039 2017-07-03 09:40:22 0
X맨 자막에 제일 피해본 아이돌 [새창]
2017/07/02 17:39:33
그래도 많이 나아졌던데요?
옜날에 막 노래부르는 가수는 잡아주지도 않고 방청객 눈물 글썽거리는거나 보여주고
아님 방청객 리액션 보여준답시고 노래 두세번 같은구간 반복하고 흐름깨는건 이제 거의 못본듯함
4038 2017-07-03 09:38:01 14
X맨 자막에 제일 피해본 아이돌 [새창]
2017/07/02 17:39:33
저때도 웃기고 오글거려서
덕분에 동방신기만 욕 엄청 먹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잘못도 아닌데 .....
4037 2017-07-03 09:19:22 211
[새창]
아니 씨발 그리고 당연 하면 안되지만 무단횡단씩이나 하면서 차가 오는 방향을 보고 안전하면 가야지 어딜보고 가는거지
4036 2017-07-03 05:34:24 38
여럿이서 한 사람 바보 만들기 [새창]
2017/07/02 17:39:28
왼쪽도 오른쪽도 옆이니까요 ㅋㅋㅋㅋ
읭? 한사람은 가만히 있을것이고
아무생각없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간 사람들도있을것이니
서로 부딛히고 난리 ㅋㅋㅋㅋㅋㅋ
4035 2017-07-01 15:45:50 3
영재발굴단 '오유찬' 어린이에 관한 2건의 게시물을 보고… [새창]
2017/07/01 02:43:20
문제를 제대로 읽는게 가장 중요하죠.....
수학은 아니지만 영어과외를 가끔 하는데
대충 읽고 내 임의로 문제를 해석하여 푸는애들 꽤 있더라구요!
학습지나 문제집을 많이 푸는 아이들일수록 심했어요
어 이거 문제집에서 봤던거 같은데! 하면서
질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여
결국은 틀리는 아이들.......
4034 2017-07-01 13:52:28 11
여자형제만 4명인 외동아들이랑 결혼했는데요.. [새창]
2017/07/01 06:49:58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들이라 그냥 생각하는게 거의 미국 사람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게 핵심이네요!
4033 2017-06-30 23:08:35 0
[새창]


4032 2017-06-30 15:57:04 14
강제로 반삭 당한 여자 [새창]
2017/06/30 09:16:20
때와 장소를 가려서 생각좀 하면서 댓글 다세요...ㅉㅉ
4031 2017-06-29 23:25:32 31
서장훈의 팩트폭행 [새창]
2017/06/29 18:45:53
오히려 오버한다고 나빠졌음 나빠졌지 좋아지진 않죠.......
4030 2017-06-29 08:55:30 4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8 22:39:53
맞아요 솔직히 거기 있는 손님들도 다 들었을텐데요!!
저라면 염색이나 파마 하려고 앉아서 기다렸다가도
누구 저런식으로 내쫒는거 들으면 저도 기분나빠서 일생겼다고 하고 그냥 나올듯 싶어요
'어머 저 사람 먼저 와서 기다렸는데
커트만 하는거 돈 많이 못받는 손님이라고 내쫒나봐
여기 좀 이상해 나가자' 하면서요
4029 2017-06-29 08:52:14 9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8 22:39:53
작성자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비공받은건 작성자님 잘못 아니라고 공감하지 않는다고 드린거니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구용
저건 누가봐도 백프로 미용실잘못 직원 잘못이예요!!
4028 2017-06-29 08:50:15 28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8 22:39:53
아니 시벌 그럼 애초에 기다리게 하질 말던가
이게 무슨 말이여 방구여
나오는데로 씨부리면 다인줄 아나
네이버 평점같은거 없어요???
저라면 들은 그대로 써놓고
어떤 직원이 말한건지 직원 헤어스타일이랑 의상착의도 정확히 서술해서
개 구린 평점 남겨주세용
4027 2017-06-28 23:13:04 20
회사로 전화하는 어머니... [새창]
2017/06/28 17:28:52
22222
오히려 바쁘게 일하는데 남의 가정사 때문에 전화 옮겨주느라고 욕먹죠
차라리 미리 회사분들한테 어머니가 정신건강이 안좋으셔서 치료 받으셔야 하는데 거부하셔서 저런다
혹시라도 전화 오면 그냥 무시하고 끊어 주세요
말해두는게 더 나을듯
4026 2017-06-28 22:56:54 15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8 14:16:45
댓글들 보고 암걸리겠네요........
저 애미년 잘했다고 쓰레기통을 바꿔야지!! 하는 댓글들 왜이렇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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