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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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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고있는 선에서 말씀드릴게요 틀릴수도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샵 얘기 믿지마세요.
데려오고나서 되도록 동네 괜찮은 동물병원가셔서 정확히 건강상태가 어떤지 귀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소독제를 어떻게 언제 발라줘야하는지 말씀도 안해주셨나보네요. 무슨약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아이가 밥을 허겁지겁먹는다고 하셨는데 조심스럽게 추측하건데 빨리 크지말라고 밥을 아주 제한적으로 준것같기도합니다.
길냥이 아니고서야 멀쩡히 잘키운아이들은 대부분 허겁지겁 먹는다거나 하진않거든요.
일단 키튼사료봉지 뒤에 보시면 개월수별로 얼마나 급여해야하는지 나옵니다. 그대로 주시는게 나을거예요.
항상 밥이있도록 자율급식하면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양 조절해서 먹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부분은 양조절이 잘되는지 잘 관찰하셔야해요)
밥을 잘먹는데 응가를 싸지않는다면 휴지나 천에 체온정도로 따뜻한 물을 적셔서 응꼬쪽을 살살 문질러주시면 쌀 수 있습니다.
환경이 바뀌어서 가릴수도있으니 너무 안싼다싶으면 그렇게 유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