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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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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핑몰 CS부터시작했어요.. 지금은 MD지만 작은회사라 전화많이오면 저도 전화받구요.. 첫직장은 가구회사였고 다음직장은 잡화부터 탁구대까지 팔던회사였는데 주 고객층만 달라지지 진상은 어디에나 있더라구요. 절차대로 안내하고 죄송한일있으면 죄송하다고 해도 사람들이 감정이 격해지면 말투부터 단어하나까지 다 꼬투리잡아서 감정적으로 대하는데 밑도끝없어요. 그냥 화내고 욕만해요. CS직원은 감정쓰레기통인거죠 같이 화를 못내니까. 실제로 제주위에 오늘 열받는데 제품이 약간 마음에 안든다.. 쇼핑몰에 전화해서 화풀이하는 사람도 봤어요.(지금은 절교함) ...나중에 제 사업하면 글로만 민원받거나 전화해도 감정적으로만 사람대하는 고객은 고객취급안하려구요 망하느니 그게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업주들 CS사원 월급을 제일 짜게 주는데 그렇게 하면안되요. 자기 회사 상품문제, 다른 파트직원이 실수한거 등등 그거 제일 앞에서 커버쳐주는사람들이고 정신 갉아먹는일인데 쉬는시간, 스트레스풀장소등등 마련하고 월급 더 인상해줘야해요 정말.. 오늘도 출근해서 진상전화받고 열받은다음이라 또 마음이 격해지네요..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