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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1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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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한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도움되실까해서 말씀드립니다..// 전 외동도 키워보고 두마리.. 그리고 지금은 세마리 키우고있습니다. 외동일때는 특히나 외로움을 더 타는게 맞는것같아요. 저희 첫째가 외동이었기도했었고 예민쟁이라서..;; 퇴근하고 삐져있을때는 잠깐만~하고 옷갈아입고 씻고나서 스킨쉽하지말고 그냥 근처에 앉아서 눈키스해주면서 다정한 말투로 언니가 사료벌러나갔다가 지금왔어 혼자서 심심했지 미안해 사랑해 이러면서 말로 달래다가 좀 편해지는 기미가 있으면 아이 이쁘다 착하다 하면서 가볍게 만져주고 그러면 많이 풀어지더라구요 이때 티비를 본다거나 다른거 하지말고 온전히 냥이에게 집중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뒤에 간식을 준다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면 더 좋구요 // 냥이가 아직 작성자님의 패턴이 익숙치않아서 그런걸수있으니 다음엔 출근할때 1분정도 시간내서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다녀올게 기다려 이러면 냥이도 아 이제 가는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가 될거예요 아침저녁 인사하고 나가고 들어오면 삐지는것도 많이 없어질거예요 .. 제일좋은건 둘째를 들이는거지만 그게 힘드시면 저렇게 해서 안심시켜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