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댓글이 엄청나네요...
신청은 안합니다
댓글 수만큼 +복 많이 받으셧음 좋겠네요;;;

1664 2017-07-04 00:03:38 59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하구나. 크킄 [새창]

우와..댓글들 같은학원 다니시나봐요..ㄷㄷㄷㄷㄷㄷ

1663 2017-07-03 06:55:06 2

.홍보주의. 도시락상품권 핫딜이에욤 [새창]

내용에 추가설명을 하자면..
작년 6월부터 미구매 또는 첫구매혜택으로 교환하는셈이니 한번쯤 고민하고 구매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당

1661 2017-07-02 14:14:06 5

해외여행간다니까 애국심없다고.. [새창]

보통이거나 괜찮은 사람이라면
혹시 어디갈 생각이냐고 몸 조심히 다녀오라고
다녀오고나서 괜찮으면 어디가 좋다더라하고 추천부탁해요~~ 같은식의 얘길할텐데
그냥 심사가 뒤틀린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1660 2017-07-01 14:31:15 0

간짜장 [새창]

우리동네였음 좋겠당...

1659 2017-06-28 05:47:41 6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한줄 빼먹었눈데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요

1658 2017-06-28 05:46:46 6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아뇨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나를 나로써 봐주시는 분을 만나길 바랄게요
연인사이에 뚱뚱하고 마르고
암것도아닌데 옆에서 그게 뭐람..
좋은분 만나서 예쁜사랑하시면 그게 최고 입니다
나머진 전부 잠수탈듯...

1657 2017-06-28 05:33:03 36

[새창]

이걸 쉴드라고...

1656 2017-06-28 05:31:08 1

`내가 자살하면 전여친이 장례식에 와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새창]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그렇게 죽었을때 그 사람은 어떻게될까.. 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저 미련하고 누구든 안타까운 결말이네요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1655 2017-06-28 05:27:44 3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정직한 제목 추천 꾹

1654 2017-06-28 05:25:01 74

집에서 혼자 자다 깼는데 등뒤에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있어서 멘붕 [새창]

제가 자취했던 경험으론 해봐야 대학생활이지만
문고리 세트하나 가지고 다녔어요
계약하고 내걸로 바꾸고 나갈때 원복
뭐 별이상한 마스터키니 뭐니 겪고나니까
돈주긴 아깝고 혼자 하게 되더라구요...

1653 2017-06-27 11:28:51 12

울트라리스크가 강한 이유 [새창]

1652 2017-06-18 15:57:05 36

양파링.gif [새창]

1651 2017-06-16 13:55:55 0

영화볼거없나~ [새창]

신청은 안하공
좋은 나눔하시길래 추천만 드리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