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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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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받아줄 땐 복에 겨워서 상황판단력이 떨어졌나봐요.
저도 저런 성격이라서 아는데, 남들이 저보고 복숭아 같다고 했습니다.
한없이 부드럽고 달콤한데, 갑자기 딱딱한 씨가 나오는 것 같데요.
그러면서 왜 다 받아줄 것처럼 그러다가 관계를 끊진 않지만, 안된다고 딱자르냐고 뭐라하더군요.
복에 겨워 욕심부리다가 복을 차버린거죠.
그런데 저 캡쳐 댓글에 소심한 찐따는 공감 못하겠네요.
일정 선 넘어간 사람이 잘못이지 누구에게 책임전가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