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인척중에 부모님이 장사로 엄청 버셔서 기업을 만드셨나봐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용돈이 200만원씩 받았데요.(그분이 70년초중반대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후에도 한달 생활비가 2200씩 나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친정에서도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니 형제들이 손 놓았다고 들었어요. 시댁은 말할 것도 없고...
저희 부모님 장사하시면서 물건 팔러 오시는 분중에 칫솔 파시는 분들이 계신데요.(여행용 질 제일 안좋은거) 문젠 그분들이 안산다고하면 신체 절단된 부분을 들이밀어 보여주며 사달라고 한다는 거에요. 제 어머닌 그런거 전혀 감당 못하시는 분인데 놀래서 물건도 안받고 돈줘버린데요. 그래서 더 오는 거 같지만 진짜 안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