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신뢰성을 잃어가는 기계 [새창]

체외온도계는 다 낮게 나오더라구요.

2591 2021-11-22 12:16:16 18

잘생긴 남자 후배에게 카톡받은 여성.jpg [새창]

아시잖아요

2590 2021-11-21 12:05:07 0

상어 세상 구경 시켜주기~ [새창]

상어가 배 뒤집혀서 기절했다가 깨어났네요.;;

2589 2021-11-19 02:43:08 9

여성의 생물학적 노산 기준 나이 [새창]

그걸로 1/8확률 나왔지만 양수검사로 정상 나왔어요. 너무 걱정 안하려고 되요.

2588 2021-11-18 18:30:22 1

13살 딸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리는 그림.jpg [새창]

센스 좋네요.

2587 2021-11-17 00:53:07 1

메밀소바 먹고 ㄹㅇ 죽을 뻔한 후기 (feat.알러지).jpg [새창]

전 알레르기는 아니고 처음으로 양꼬치 먹었다가 위산이 넘치는 느낌이거나 양념만 다 토하고 3일간 위산과다로 고생하며 미음도 간신히 먹을 정도가 되었는데, 양념 재료들이 생소한데 큐민(커민)씨앗 정도지만 찾아봐도 이거땜에 문제생긴다는 글도 없어요. 이후에 청기와 감자탕 먹고 또 그러데요. 그리고 중식당에서 양고기요리가 나왔는데 커민 씨앗 들어있어서 안먹겠다하니 고기만 먹으면 괜찮을거다 했는데 또 3일을 고생했어요. 최근엔 본죽 오징어젖갈 다진거 먹고 뒤집어졌었네요. 전에는 괜찮았었는데 저 같은 분은 없을까요?

2586 2021-11-14 04:18:20 0

에버랜드 은퇴한 놀이기구.jpg [새창]

1번 나 타봤을때 문 없이 끈만 하나 걸려서 돌아가는데 안전봉 아래로 몸이 빠져서 떨어져죽을 뻔 했었다고!!

2585 2021-11-12 03:14:10 1

노잼 리얼결혼생활38(출산)manhwa [새창]

전 수술 당일에 일어났는데, 별로 안아파서 깨어난 직후 한번 진통제 누른거 외엔 전혀 안아파서 그냥 빼달리고 했는데, 개복수술에 비하면 제왕절개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2584 2021-11-12 02:57:26 0

[새창]

그런데 박가네도 최근 차 이야기가 자주 나오네요

2583 2021-11-12 02:56:15 0

[새창]

내 남편은 결혼 후 3년을 자동차 리뷰 유튜브만 봤습니다. 본거 또보고 또보고…그러더니 요새 박가네도 추가됐어요.

2582 2021-10-30 01:11:47 0

경상도 사람들이 사투리인줄 모르는 사투리.jpg [새창]

그쵸 접때는 저번에를 말하죠.

2581 2021-10-29 21:57:16 0

머리에만 백만원 넘게 쓴 유목민 [새창]

남편이 지성에 탈모로 샴푸 비싼거 케라스타즈? 그거 쓰는데 개인적으로는 탈모예방효과는 모르겠음. 차라리 약을 먹는게…

2580 2021-10-29 20:48:31 0

[새창]

안경벗은건 아예 물어볼거란 생각 안하셨구나.

2579 2021-10-23 14:22:07 1

심각한 육아 스트레스 중 하나 [새창]

제 딸은 고기를 절대 안먹었어요. 먹여야 한다고 해서 어떻게든 요리해서 먹여보려 했는데, 그냥 육수만 먹이니 잘먹어요. 그나마 요샌 닭고기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주고 돼지고기 소금이랑 마늘이랑 바질 넣고 재웠다가 구워주면 2주에 한번은 먹어요. 스팸도 주기는 비슷해요. 고기 먹여야 한다고 해서 용썼는데 안되는가 포기하면 편해요.

2578 2021-10-23 14:18:35 5

나무가 번개 맞은 직후.gif [새창]

그래서 번개맞은 나무들이 속이 비어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