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식탁에서 보지 못한 풀은 높은 확률로 독초" [새창]

그래서 세번 삶아요. 세번 삶아도 짙은 갈색 물이 나와요.

2726 2022-09-18 04:14:57 1

정신을 부여잡고 카메라를 켜보는 부모들.gif [새창]

우리집에도 헐크가 다녀갔었어.

2725 2022-09-15 05:00:33 0

남자들은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봐 [새창]

TV가 작아!

2724 2022-09-14 12:29:13 1

디즈니 버전 심청전 [새창]

저장면은 좀 슬펐으면 좋겠는데…..

2723 2022-09-12 19:21:32 0

생전 첨보는 견과류 열매.jpg [새창]

울 아빠 저거 연못에자라서 다 걷어냈는데

2722 2022-09-11 22:50:05 1

강아지용 자동급식기를 팔다가 방송사고.jpg [새창]

콩떼도 하고 암컷도 함.

2721 2022-09-10 23:29:46 13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 [새창]

레티놀 과용하면 피부발진이나 임산부가 사용하면 기형아출산등등 부작용이 있을텐데요. 화장품들 보면 레티놀 농도가 적은 이유가 그래서에요.

2720 2022-09-05 00:05:28 62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여학생에게 눈도 깜빡 안하는 선생님.jpg [새창]

지랄발광17세입니다.

2719 2022-09-04 23:26:09 0

[새창]

링거맞으니 배 안고픈게 신기했는데

2718 2022-09-02 13:12:14 0

(쉿)결혼하면 자연스레 한 몸이 되고 싶어져요 [새창]

울남편은 침대와…

2717 2022-09-01 02:11:26 0

"어? 난데?" 라는 말이 저저로 나오는 짤 [새창]

간은 괜찮고 피검사도 정상인데 초음파로 담도폐쇄발견했을때 한여름에 긴팔에 외투 입어도 오한땜에 힘들었습니다. 우측 갈비뼈 끝나는 부분 통증도 앉아있기도 걷기 힘들 정도로 심했구요. 점점 이게 등으로 통증이 가다 어깨까지 아픕니다. 그전에 가끔 일어나지도 못하게 너무 피곤했습니다. Mri찍으니 이미 담도 담낭은 섬유화되서 폐기수준이었어요.

2716 2022-08-29 03:50:16 0

한국이 해초 소비량 전세계 1위인 이유.jpg [새창]

죽은채비빔밥보단 사채비빔밥이라믄 표현이 더 낫겠다.

2715 2022-08-29 03:42:20 0

[새창]

시트를 벗겨서 빨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714 2022-08-28 01:13:33 1

극혐주의)호주의 흔한 곤충 사이즈 [새창]

우리나라 지렁이는 길어져도 저리 안두껍던데

2713 2022-08-26 13:59:41 0

처음으로 갖고싶은 레고가 생김 [새창]

두개사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