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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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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 진행자 손님 집으로 초대해놓고 지는 돌솥밥 먹고 손님은 공기밥 준 쥐새끼나
삼성에서 아이들 옷도 제대로 못 입히는 자존심 센 검사에게 대놓고 뭘 줄 수 없어서 상관 통해서 주면 받을 것 같아서
나눠 가지라고 600만원 상당 에버랜드 입장권과 상품권 전해줬는데 그걸 혼자 다 꿀꺽한 황교활이 되는 거죠.
삼성에서 아이들 옷도 제대로 못 입히는 자존심 센 검사에게 대놓고 뭘 줄 수 없어서 상관 통해서 주면 받을 것 같아서
나눠 가지라고 600만원 상당 에버랜드 입장권과 상품권 전해줬는데 그걸 혼자 다 꿀꺽한 황교활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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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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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가 문제가 아니라, 환경상 즉 환경부 장관에 해당하는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해당 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가지고 있어야 될 입장의 정치인이 원 질문의 의도에 전혀 동떨어진 대답을 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저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애초에 아버지 고이즈미 전 수상의 뒷배경 외에는 정치인으로서 아니 애초에 사회인으로서 어떠한 능력도 식견도 제대로 펼쳐보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국판 박근혜+안철수. 얼마 전 야스쿠니 신사에도 참배했죠. 저런 무뇌무개념이 아베보다 낫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