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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017-11-29 21:35:22 16
성폭력·인신매매 담당 멕시코 30대 女검사 출근길에 총격 피살 [새창]
2017/11/29 10:18:04
기억나요. 남편과 함께 있을 때 1차 공격(총 난사)을 받아 남편은 그 자리에서 사망,
사진의 시장은 살아남았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마약단과 싸우겠다고 인터뷰 한 뒤 딸과 함께 납치당함;;
발견된 시장의 시신에는 성폭행, 고문 흔적들.
시장의 애원으로 딸은 살았지만 그 후유증을 감당할 수 있을지..진짜 저 나라는 무섭네요.
759 2017-11-29 21:24:35 5
[새창]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부디 미세먼지도 빨리 해결됐으면ㅠ.ㅠ
758 2017-11-28 09:34:42 1
[새창]
나참나참, 이거 그냥 책이랑 스벅 광고 아녜요?? 쳇쳇! 심통심통!
757 2017-11-28 09:31:42 9
[새창]
헉! 어머님 솜씨 진짜 최고 멋지세요!
어머님 실력이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실 일만 남았네요ㅎㅎ
졸업 축하드립니다! 최고최고! (^ㅇ^)/!
756 2017-11-28 06:00:31 67
우리 시아버지의 딸같은 며느리 [새창]
2017/11/28 03:59:43
일화들이 완전 귀엽고 재밌어요ㅋㅋㅋㅋ 뭔가 거침없이 하이킥 생각도 나고ㅎㅎ
지금처럼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사랑사랑)
755 2017-11-27 20:32:10 42
개그맨 김진수씨 근황 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11/27 18:51:39
홈타운/ 기승전 아이고 지겨워ㅋㅋㅋㅋㅋㅋ
754 2017-11-27 19:01:49 0
[새창]
저는 10만 이하요. 아무래도 여행에서 교통, 숙박비 비중이 제일 크다 보니
10만 이하도 아니고 거의 미만으로 잡았던 것 같아요.
밥은 조식 포함되지 않은 이상 호텔 식당을 이용한 일도 거의 없고
잘 때만 쓰다 보니 깔끔하고 조용하게 잘 수 있음 돼서
화려하거나 부대시설 많은 숙소는 굳이 필요가 없었어요.
발리, 코타키나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태국 푸켓은 10만 이하로 예쁘고 깔끔하면서 조식 나오는 호텔 숙소도 많을텐데
서로 너무 의견이 안 모아지면 힘드시겠어요ㅜ.ㅜ 각자 양보할 수 있는 게 다 달라가지고..
753 2017-11-27 13:58:07 0
울진에 왔어요 [새창]
2017/11/25 10:35:23
예뻐요~~ 우리나라도 역시 좋은 곳이 많아ㅎㅎ
752 2017-11-27 06:16:34 11
[새창]
진짜 그런 것 같아요. 말로 하는 것도 더러워서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훈도시? 그 일본 속옷 입고 있는 설정이면
백번천번 양보해서 허벅지 쪽은 팔에 가려 속옷끈이 안 보인다 쳐도
빨간 옷 입고 고개 숙인 여자애의 입이 향하는 곳도 살색이네요.
아, 진짜 만화도 너무 일본 찬양이라 짜증나서 보다 말았는데
극혐의 정점을 찍네요.
751 2017-11-27 04:53:31 1
여자혼자 여행와서 먹은것들 사진 모음 [새창]
2017/11/27 03:55:52
다 맛있겠다ㅜㅜ 여행 대리만족에 눈호강하고 갑니당~~
750 2017-11-27 04:52:00 34
여자혼자 여행와서 먹은것들 사진 모음 [새창]
2017/11/27 03:55:52
미친노므 인간ㅡㅡ 진짜 재수없네요
전 영어를 못해서 씩씩거리기만 할텐데
작성자님은 야무지게 사과 받아내셔서 그나마 다행;;
작성자님 토닥토닥
749 2017-11-27 03:01:12 0
매일 집앞에 고양이가 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7/11/26 13:03:01
야옹아~ 믿어도 되는 분이야~
작성자님 마음 써주시는 거 짱 예쁘닷ㅎㅎ 아주 칭찬드려요~^ㅇ^
748 2017-11-26 06:21:43 19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5 19:23:22
아.. 이 댓글 진짜 눈물나네요..ㅠ.ㅠ 글은 또 왜 이렇게 잘 쓰셔갖고..ㅜ.ㅜ
747 2017-11-26 06:16:26 14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5 19:23:22
오유돟아333/ 딴지는 아니고요, 그 지도 교수님은 경제적으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맛있는 건 알지만 먹는 것에 큰 관심이 없으신 분이시겠지요?
저는 다윈물고기님 댓글에 공감하는 게 한참 트러플? 송로버섯? 이슈 됐을 때
그게 그렇게나 진미라는데 식욕이 안 생겼어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을 모르니까;;
그냥 나중에 먹어봤음 좋겠다(경험하고 싶은 욕구)였지,
와! 그거 진짜 맛있는데! 아~ 먹고 싶다 같은
맛을 기억해서 나오는 욕구가 아니었어요ㅎㅎ
746 2017-11-26 05:48:16 11
시계가 잘 안보이니 조치 좀 취하라고 했다 [새창]
2017/11/25 10:31:36
1/자린고비 드립이라닠ㅋㅋㅋㅋㅋ 창의력 대장님 절 받으세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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