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참가한 멍멍이.gif [새창]

너무 늦게 봐서 추천을 못드리지만
뿌꾸언니님 덕분에 너무나 슬프지만 행복한 글 잘 봤습니다ㅜㅜ
댓글로 추천드려요ㅠㅅㅠ

564 2017-07-31 04:48:20 61

베오베 10년 전 진상녀 글 보고.. 8년 전 썸녀 썰 [새창]

뱀디님이 글 속 여자분과 비슷한 경제상황이라면
큰 차이 없다고 보실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180~300 버는 사람들한테
75만원짜리 지갑을 하루에 두 개씩 사고
몇억의 가게를 아무렇지 않게 해주겠다 하면
아무리 물욕에 자유로운 사람이라도 자괴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봉잡았다 하고 얼른 결혼해서 상대방 집 돈으로만 사는 사람도 있지만
작성자님처럼 벽을 느껴 멀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절대 열등감이 심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563 2017-07-27 08:09:16 1

첫 착샷, 꽃무늬 원피스~* [새창]

완전 예뻐욧! 옷도 예쁜데 작성자님이랑 찰떡같이 예쁘게 어울리심!
이 디자인으로 발목까지 오는 롱원피스 있으면 당장 살텐데ㅠㅠ
뚠뚠이는 뚠뚠~뚠뚠 웁니다T^T

562 2017-07-26 17:20:58 0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ㅋ

561 2017-07-22 23:47:44 10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댓글들 왜케 웃김ㅋㅋㅋㅋ 강쥐 완전 귀여워요♡

560 2017-07-21 01:45:40 0

아빠들이 딸을 이뻐해야 하는 이유 [새창]

토닥토닥.. 그 꿈 꼭 이루실 거라 믿어요!

559 2017-07-08 23:20:44 0

올만에 맛본 천국 ㅠㅠ [새창]

네! 칼로리 진짜 낮아 보여요! 맛있겠다 헤헤

558 2017-07-07 06:51:16 0

[새창]

어.. 음.. 여자친구분도 작성자님이
여자친구분의 부모님 댁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신 것을 알고 계신 거죠?
정직하게 각자 집안 사정 및 재정 상황 얘기하고
서류도 떼보자 한 것이 아닌,
작성자님이 여자친구 몰래 열람한 것이면
배신감과 모욕감이 장난 아닐 듯요..

557 2017-07-03 02:28:56 37

대륙의 아이돌그룹 [새창]

누구 하나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없다니;; 딱 봐도 남자같은ㅡㅁㅡ;;

556 2017-07-01 06:11:03 59

오남매의 막내가 괴롭힘 당한 이야기 [새창]

밝고 유쾌하게 쓰셔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사실은 너무나 고된 나날을 걸어오셨음이 분명하지요.
그래서인지 읽는데 웃으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졌어요ㅜ.ㅜ
업어 키우는 늦둥이가 절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과 남매분들이
지극한 정성으로 키우셨네요. 진심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온 마음으로 빌게요. 행쇼!♡

555 2017-06-30 05:11:54 0

[새창]

그러니까요. 뜬금없음에 격공합니다.
절대로 저딴 짓 안 할 자신 있고요,
남의 집 옥상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없다곤 못 하겠는데
저정도 규모가 정말 가능한 일인지..
글 보는 사람들을 뭐지..?싶게 만드는 마지만 말은 무슨 의미인지..

554 2017-06-30 05:03:36 0

요즘 냉라면이 유행이죠? 저도 냉라면 레시피하나 알려드릴게요! [새창]

이 미칠 듯 은혜로운 요리법은 뭐지??
감사..! 압도적 감사..!!(오열)

553 2017-06-29 00:50:07 7

[새창]

미친!!ㅋㅋㅋㅋㅋ이거 진짜예요??ㅋㅋㅋㅋ

552 2017-06-28 22:19:56 10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이런 토론 글 볼때마다 인신공격은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나 이성이 부족하냐는 게 꼭 필요한 질문인가요?
그냥 상대방 기분 나쁘라는 비꼬기 공격같은데..

551 2017-06-27 08:39:55 0

회무침이에요 주당들 모여봐요 [새창]

얼음 크기 실화냐? 깜놀('0')!
얼음 옆 가생이에 수박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