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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7-04-14 05:29:22 0
은행나무 츠츠이 야스타카 계약해지 [새창]
2017/04/07 17:14:01
댓글달러왔음/ 님 댓글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옳은 일을 행하는 출판사가 힘들지 않도록 경제적으로 지지해주는 함께 하려는 모습.
저는 어찌나 생각이 짧은지 멋있다! 응원하겠어!라고 생각만 했지, 어떻게 함께 할까 생각을 못했는데
덕분에 좋은 작가님들 책도 사고 출판사도 지지하는 방법을 행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윗 댓글님 덕분에 정유정님 작품 구매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474 2017-04-14 04:39:29 0
운동하다......뜻밖의 데이트.......gif [새창]
2017/04/13 20:28:49
맞아요! 요즘 뭐하고 사나ㅜ.ㅜ 작품 활동 많이 해줬으면ㅜ.ㅜ
473 2017-04-14 04:20:35 5
엄마의 놀라운 순발력 [새창]
2017/04/13 19:50:23
현뿜ㅋㅋㅋㅋㅋㅋㅋ올라갔다 왔음ㅋㅋㅋ
472 2017-04-10 05:37:21 1
광주광역시 풍암호수공원 세퍼트 6형제 [새창]
2017/04/09 18:37:18
으헝~아직 귀도 다 안 선 애기도 둘이나 있네요ㅠㅠ
내 심장 책임져라, 귀요미들아ㅠㅠ♡
471 2017-04-05 00:57:46 8
팔도 만능 비빔장 출시 [새창]
2017/04/01 14:20:02
저 위 댓글에 있는 개돼지 단어 때문이시라면
저 분이 팔도 좋아하는 사람을 광역 저격해서 개돼지라고 하신 게 아니고
불매불편러라고 비아냥거린 한사람한테만 의견 반박하느라 그 단어를 쓴 것 같은데요.
여기 니들은 전부 개돼지야하는 사람 없는 것 같은데;;
470 2017-04-05 00:43:13 0
저는 피부가 엄청 안좋아요 [새창]
2017/04/04 19:03:05
여기 댓글들 완전 착하고 따뜻해ㅠㅠ
작성자님도 댓글님들도 모두 복 대박으로 받으시기를!
469 2017-04-04 18:57:54 0
한 예고 발레부 세미누드 졸업사진(후방) [새창]
2017/04/04 16:31:08
와~~ 근데 사진 진짜 밝고 유쾌하게 잘 찍었네요!
귀요미 학생들이랑 넘 잘 어울림!
요새 졸업사진 수준이 진짜 장난 아니게 높아진 것 같아요(쌍엄지)
468 2017-04-01 17:48:53 1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04:37:35
저도 책이랑 영화 둘 다 완전 사랑해요ㅠㅠ!
책이 워낙 천재적이라 그런가 책을 못 이겼다는 평도 있던데
제 생각엔
영화로 이보다 더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율이..
게다가 그루누이 배우 연기도 대박..ㅠㅠ
이 영화 이후로 내 머릿속 그루누이 외모는 오직 벤 위쇼뿐(수줍)
467 2017-04-01 17:35:11 1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04:37:35
오오, 이 영화 넘나 사랑함.
이 영화 보고있으면 잘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가 그렇게 땡김.
466 2017-03-29 04:07:56 1
신난 베이징 사람들(feat.미세먼지) [새창]
2017/03/28 22:20:56
청랑님/ 김은행님(닉언죄,모르는 분임)이 설마 이명박근혜를 응원해서
지금 사태에 놀라셨겠습니까.
안 그래도 홧병 터지는 이명박근혜정부가 상상도 못한 부분에도 계속 국민을 말려 죽이니 치가 떨린다는 얘기겠지요.
465 2017-03-28 07:07:17 0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jpg [새창]
2017/03/27 22:09:19
미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하면서 내려오다 격뿜ㅋㅋㅋ
464 2017-03-25 03:35:57 12
정확히 19초만에 당신의 식욕을 잠재우는 TIP [새창]
2017/03/22 19:48:43
댓글들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 댓글땜시 스크랩ㅋㅋ
463 2017-03-25 03:31:33 19
수지 클린징 전과 후 [새창]
2017/03/24 17:18:47
현웃ㅋㅋㅋㅋㅋㅋㅋ!!
462 2017-03-20 17:17:52 1
전주 한옥마을 한복스냅 [새창]
2017/03/20 12:36:20
숙청ㅋㅋㅋㅋㅋ방심하다 개터졌네ㅋㅋㅋ
461 2017-03-20 06:08:07 122
숯불에 독주 쏟았다가..3세 아이 숨지게 한 식당직원 집유 [새창]
2017/03/19 07:56:28
그러게요.. 기사 읽어 보니 실수한 종업원 안씨 또한 전신화상을 입었다네요.
이 사건은 정말로, 정말로 어렵네요..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아이의 사망을 극복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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