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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2021-08-05 02:40:10 2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에 실패했던 연예인 [새창]
2021/08/03 10:14:10
글로배웠어요/현웃ㅋㅋㅋㅋㅋ
924 2021-08-02 01:21:17 10
정확하게 의도된 무브먼트 [새창]
2021/07/29 17:00:03
이거 제 웃음벨ㅜㅜ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K-잔디!
923 2021-07-28 23:48:35 0
저희집 네눈박이 보고 가세요 [새창]
2021/07/26 18:57:58
끄앙~~넘모 귀엽따ㅜㅜ
자주 올려주세요 사진 더 주세요ㅜㅜ
922 2021-07-28 21:43:38 2
[새창]
진정 공게다운 글ㄷㄷㄷ
혼자 있었는데 무서워서
밖으로 나왔습니다ㅜㅜㅋㅋ
윗분 말씀처럼 기가 잘 눌려서 앞으로 쭉 무탈한 집이 됐으면 좋겠어요ㅜㅜ
아버님이랑 돌아가신 세입자분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921 2021-04-24 02:28:00 0
[새창]
미얀마 민주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920 2021-04-24 02:26:51 0
[새창]

후원 인증.. 내가 부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919 2021-04-24 02:25:46 0
[새창]
시위대 고문구타 뉴스 사진..

918 2021-04-17 04:59:49 0
그냥 나 혼자 세월호 추모 [새창]
2021/04/16 07:08:48
으아.. 너무나 공감돼서 슬픈 댓글이네요ㅜ.ㅜ
아까 mbc특집 단원고 생존자들 다큐 보면서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지신데
그 마음에 눈물 났다가 내가 울 자격이 있나 싶어 무뚝뚝하게 보는데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 말에 고마워서 눈물..
도와주신 그날의 선장님과 마을 주민분이 생존자 영상 보면서 너무 고맙다며
그저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시면서 우시는 거 보는데 또 넘 눈물나고..
희망과 절망이 반복되니까 자꾸 세상이 악으로 가나 싶으면서도..
비록 짜증나는 절망에 발이 좀 젖는다 해도 기억하는 일이 우리를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게 지켜주는 것 아닌가 싶어요.
방금 미얀마 상황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그런가 말이 길어졌네요ㅜ.ㅜ
다시 한번 평온을 빕니다.
임키티님 댓글 감사드려요ㅜ.ㅜ
917 2021-04-10 02:44:51 1
미얀마 미남스님 근황 [새창]
2021/04/09 00:00:36
이 계정 지금 없는 걸로 나오는데 근황 맞나요?ㅜ.ㅜ 무사하기만 하면 정말 다행인데..
916 2021-02-21 01:04:44 3
방문하지 말라는 제주도 할망라면 [새창]
2021/02/19 14:19:53
먼다로/조이란제리 현뿜ㅜㅜㅋㅋㅋ
915 2021-02-21 00:56:16 7
미얀마 도로 [새창]
2021/02/19 14:21:01
1/종교차이가 아니라 미얀마인과 로힝야족의 역사 때문 아닌가요?
과거 영국이 미얀마를 편하게 식민지배하려고 보낸 게 로힝야이고
친일매국노 앞잡이 같은 역할로
미얀마인들 땅 뺏고 학살한 걸로 아는데..
물론 로힝야족 학살을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일본 순사나 앞잡이놈이 우리집, 땅 빼앗고 가족까지 죽였는데
다 잊고 그냥 같이 살고 땅도 정식으로 줘라 이러면 저라도 피꺼솟..ㅜㅜ
영국이 손털고 나가고 입장이 반전되니
로힝야도 똑같이 피를 흘리고..
그래서인가 수치여사도 미얀마의 역사를 먼저 봐달라고 한 기사 본 것 같아요.
무조건 욕할 일이 아닌 듯.
너무 복잡함..
914 2021-02-21 00:20:19 10
부부싸움후 아이가 한 행동.jpg [새창]
2021/02/20 13:43:12
1/눈물 나는 와중에 삐라 현웃ㅜㅜㅋㅋㅋㅋ
913 2020-07-23 05:42:24 0
gs편의점에서 16일부터 1+1 행사가 있어요 [새창]
2020/07/16 11:55:28
삼양 열무 짱 좋아하는데ㅠㅠ! 꿀정보 감사드려요!
912 2020-05-08 08:05:47 6
길에서 만난 예의바른 소녀 [새창]
2020/05/07 20:55:07
저는 근데 두딸 원댓님 댓글에 공감하면서 서러움이 폭발하는 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기다릴 때 멈추는 차는 40년 가까이 살면서 단 2대 봤고요(너무 감동해서 90도 인사함)
신호등 있고 보행자 초록 신호 켜진 횡단보도인데도 신호위반하고 가는 차는 하루에도 십몇대를 봄.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나 혼자 차15대 지나가는 것도 기다려 봄ㅡㅡ;
아무도 안 멈춤.
저는 완전 뚜벅이라 나 치는 줄 알고 비명 질렀던 위협적인 차도 한두번 겪은 게 아니다 보니
횡단보도에서 사람은 좌우를 확인 후 건너는데도 멈춰주는 차에게 감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게 너무 화날 때가 있음..
그래서 두딸님도 저 얘기를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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