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90분이면 주문이 많아서 밀린게 아니라 누락된게 아닐까요?

216 2015-02-06 15:14:57 9

호주 만두집에서 전범기가 그려진 그릇을 봤어요 [새창]

11 저건 일장기가 아니라 욱일승천기고 나치표시처럼 전범국들의 군에서 사용한 것이기에 같은게 맞습니다.

215 2015-02-05 15:48:55 0

냉동돼지고기 한근8000원 너무 비싸지않나요? [새창]

많이 비쌉니다. 영수증에 찍힌 부위를 찾아보시면 부위가 있을거니 확인해보세요.
냉장이어도 비싼데, 냉동이라니;;

214 2015-02-03 01:03:26 0

오래전의 수육 [새창]

오돌뼈를 오돌오돌 씹어먹고 싶네요. ㅠㅠ

213 2015-02-02 19:29:38 0

오늘자 페북 ㅄ배틀.jpg [새창]

말년에 친한 하사하고만 있을 때 농담식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멘탈이 아주 그냥 ㅋㅋㅋ

212 2015-01-30 02:27:44 0

이명박 자서전 목차놀이 해봐요~ [새창]

소설을 써보자면 책을 찍은 이유가 뒤가 구린 돈을 세탁하는 용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 김무생씨가 조직보스로 나왔던 맨발의 청춘이었나? 문득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211 2015-01-29 23:41:09 55

[새창]

어짜피 곧 잡힐 것 같고, 자수해서 형량이라도 조금 줄여보자는 얄팍한 생각같네요.

210 2015-01-29 23:30:33 0

허리디스크, 요통있는사람은 클릭합니다. 정선근 교수님 강의 [새창]

같은 증상, 부위가 문제가 있어도 사람에 따라 치료법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참고는 하되 맹신은 하지 마세요.

209 2015-01-29 13:47:54 1

"외박을 못 나가서 하사 아가씨를 성폭행 한것이니 외박을 늘려달라!!" [새창]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섹누리당!

208 2015-01-28 21:40:03 0

[새창]

비닐장갑을 이용해서 손으로 집어먹고 남은 뼈를 움켜쥐고 장갑을 뒤집어서 벗으면 깔끔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207 2015-01-28 20:01:46 2

[새창]

지금 여러분의 세금이 뒷골목에서 펑펑 써지고 있습니다.

206 2015-01-27 17:54:28 0

무국을 끓이고 있는데요 무가 투명해지지 않아요ㅜㅠ [새창]

무생채 하듯이 채썰기 하셔서 무국 끊이시면 빨리 익고 만들기 쉬우실거에요.

205 2015-01-27 17:51:03 0

맘스터치 치킨 반마리는 안해주나요?? [새창]

프렌차이즈에서 문제가 생기면 본사에 클레임 거는게 제일 쉽고 빠르죠.

204 2015-01-23 22:16:50 0

삼시세끼 장근석 편집인가여?ㅋㅋ [새창]

최대한 편집한다고 그러더군요

203 2015-01-23 20:58:52 17

생생정보통 꽁치김치찌개를 따라해봤는데 장난 아니네요 [새창]

1 뼈 째 드시면 됩니다. 목에 걸리지도 않고, 잘 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