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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4-11-13 18:01:40 0
도르트문트 팬의 집 리모델링!! [새창]
2014/11/13 03:41:31
집에서 분위기 내면서 보기엔 최고겠네요!
81 2014-11-11 08:23:14 2/7
연예인 루머는 조심히 다뤄야합니다 [새창]
2014/11/10 22:58:05
카톡에 쓰인 사진 자체가 거짓말이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신빙성은 없어보입니다.
그냥 경쟁자? 혹은 친했던 사람만 데뷔를 한다고 하니 질투심애 열받아서 폭발한 듯보입니다.
80 2014-11-06 00:57:35 0
오늘 절에서 아웃사이더를 봤어요 [새창]
2014/11/06 00:09:37
아웃사이더랑 스나이퍼랑 돈에 얽혀서 사이가 안좋아졌죠..
특히나 스나이퍼 b-kite 1 앨범은 아웃사이더 디스 할려고 작정하고 만든 앨범입니다.
79 2014-11-01 21:40:31 1
황당한 뺑소니 사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4/11/01 02:08:44
사고의 경중을 떠나서 긴장이 풀리면서 2~3일 정도 뒤에도 갑자기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분간 활동적인 움직임을 피하시고 안정을 취하세요. 되도록 병원은 방문하시고요.
78 2014-11-01 11:55:22 4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3341
77 2014-10-25 22:53:30 0
오늘 엘클라시코 인터넷으로 보는 방법아시는분??ㅠ.ㅠ 제발 알려주세용 [새창]
2014/10/25 22:18:44
정식으로 라리가 인터넷 중계 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다음팟이나 아프리카 찾아보면 BJ들이 해주는 곳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작권 위반으로 중간에 방폭된 가능성도 높습니다.
76 2014-10-24 21:53:57 3
듣는 사람들마다 기겁하는 식습관 있으시나요 [새창]
2014/10/23 23:10:27
회 먹을때 처럼 간장에 와사비를 섞을때 먹으면 눈물 살짝날 정도로 무자비하게 와사비 섞습니다.
수박이나 포도는 씨와 함께 게도 껍질과 함께 씹어 먹습니다.
치킨 먹을때 콜라 대신에 치킨무 국물이랑 같이 먹습니다.
75 2014-10-21 06:10:28 0
와 진짜 오늘 맨유 지져스 [새창]
2014/10/21 05:56:39
뜬금없는 에레라의 패스미스.
뜬금없는 야누자이의 개인기.

막판에 팔카오를 투입했으면 공을 집중하 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진짜 발암. ㅠㅠ
74 2014-10-15 21:56:27 0
(사진주의) 아끼는 사진들, 재미난 사진들 [새창]
2014/10/15 16:46:38
최고의 뒷모습 간지는 레알시절 골 넣고 양손으로 등번호를 가리키던 라울!!
73 2014-10-15 13:39:50 0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구워먹...는다기보단 볶아먹으려고하는데 [새창]
2014/10/15 13:32:29
배, 양파를 갈아서 간장과 같이 넣으면 간장양념 불고기; 간장불백이 되지요.
72 2014-10-15 07:11:50 0
고심끝에 이등병을 해체하겠습니다 [새창]
2014/10/14 13:13:53
대통령부터 별대가리 or 면제 측근들..
저치들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게, 병 생활을 해봤어야 알지요. ㅋㅋㅋ
71 2014-10-12 01:30:33 0
오늘부터출근 콩편 진짜 끝났나요 ㅠㅠ [새창]
2014/10/12 01:03:58
시간을 옮겨서 목요일 밤 11사부터 2기 멤버로 오늘부터 출근 방송합니다.
콩을 포함한 1기 멤버 4명(콩, 김동욱, 은지원, 박준형)
2기 멤버 4명 (박규리, 봉태규, 김도균, 미르) 입니다.
70 2014-10-11 21:17:37 0
클롭의 짝사랑 (브금) [새창]
2014/10/11 20:30:30
부상도 로테이션 중이라 제대로된 베스트일레븐 구성도 안되고, 클롭은 보면 짠해요.
69 2014-10-11 21:08:18 0
엄마표 정구지 지짐 [새창]
2014/10/11 19:58:49
왠지 사이즈가… 고기를 주로 굽는 그릴 아니던가요? ㄷㄷㄷ
68 2014-10-11 18:56:43 9
좋아하는 가수의 싸인을 받는 경험을 느껴보고 싶으세요? [새창]
2014/10/11 17:20:25
대구에 살다가 서울 올라와서 개인적으로 힘들때 좋아하는 인디밴드 공연을 갔었어요.

공연 끝나고 공연장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어리버리 하다가 가지고 갔던 CD들에
전부 사인을 받았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밴드 하시는 분의 탈퇴가 있던 순간이어서 모든 멤버들 사인을
받을 마지막 기회였고, 누군가의 사인을 처음 받으거라 더욱 더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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