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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ばんちゃ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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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8 2019-06-11 20:20:14 0
내년이면 2020년인데요 [새창]
2019/06/11 19:47:47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4797 2019-06-11 19:34:22 197
조선족과 키보드 배틀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2019/06/11 18:55:32
갑자기 무슨 소리야? 너 저번에는 천안문 사건 잊지 말고 민주주의를 되찾자고 말했잖아.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4796 2019-06-11 19:33:27 182
조선족과 키보드 배틀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2019/06/11 18:55:32
솔직히 이거 비밀인데..
다들 그거 아세요? 현재 한국에 있는 조선족이랑 본토 중국인들이 사실 중국내에서 민주화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자금을 지원하려고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는거. 본토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 좋을텐데.
다들 알다시피 공안이 무섭잖아요.
그러니 공안 몰래 알고있어야돼요. 공안이 알게되면 한국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이 사라지게 될테니까요. (소근소근)
4795 2019-06-11 19:29:36 0
귀여운 가방쨩 [새창]
2019/06/11 14:52:38
(두심)
4794 2019-06-11 15:34:21 0
귀여운 가방쨩 [새창]
2019/06/11 14:52:38

경찰관님 오늘따라 먹음직스럽네여 하앍
4793 2019-06-11 12:16:28 0
얼굴에 보이는 만화 [새창]
2019/06/11 09:41:46
그러게 말입니다 빈유가 얼마나 건전한 취향인데
4792 2019-06-11 01:32:30 4
놀라서 욕함 [새창]
2019/06/10 19:33:45
여보세요? 맨인블랙이죠? 여기 젖꼭지 없는 외계인이 있어요
4791 2019-06-11 01:27:57 5
3D 애니메이션의 가혹한 진실.gif [새창]
2019/06/11 00:09:45

니가 왜 여기서 나와
4790 2019-06-11 01:19:31 23
[새창]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 소리 호르락 소리 문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 소리

신음 소리 통곡 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서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파맛첵스여 만세

4789 2019-06-10 20:33:08 0
생전에 로리콘들은 [새창]
2019/06/10 19:52:38
걱정마세요 빅찌찌 좋아하던 사람은 로리지옥에 떨어짐
4788 2019-06-10 18:45:02 41
독립군 사진이랍시고 돌아다니는 일본군 사진 [새창]
2019/06/10 15:57:04

오직 대한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그분
4787 2019-06-10 18:43:22 1
독립군 사진이랍시고 돌아다니는 일본군 사진 [새창]
2019/06/10 15:57:04
역시 링컨 대통령님 항상 맞는 말만 하시네
4786 2019-06-10 13:23:20 1
피규어 구매는 너무 오타쿠라고 생각 하네요. [새창]
2019/06/10 09:40:31
어휴 오타쿠들 피규어 같은 거나 자랑하고 ㅉㅉ

빨리 가자 가방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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