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오리진 깨고 이제 니어 오토마타 하는중 [새창]

주요 엔딩이 5개는 맞는데, 플레이 자체는 사실상 3회차 분량 생각하시면 됩니다.

395 2017-10-05 16:29:25 0

파엠무쌍 이거 은근 고민이네요;; [새창]

영판 사시면 됩니다. 듀얼오디오(음성 언어 선택) 지원합니다.

394 2017-09-18 09:47:11 0

게임 추천좀 해주세여... [새창]

플4겜 추천해달라면 나오는 게임들이야 맨날 거기서 거기죠.
해보신 게임목록을 참고하자면 이스8이 좋을 것 같아요.

393 2017-09-18 09:39:48 0

여자친구한테 닌텐도를 사줄려고 하는데요.. [새창]

New 2ds 스피커가 쓰레기라는 얘기가 있어요.
여친분이 사운드 부분에 민감하신지 먼저 파악하신다음에 결정하세요.
3D기능이 사실상 크게 필요없는 것과 동급으로 new가 붙는 시리즈의 높아진 스펙 또한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3ds 게임 개발이 이제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이라서 팩트로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따라서,
3D기능을 원하거나 사운드가 중요하다면 -> 구3DS
위 두가지 모두 게의치 않는다면 -> 기계 스펙이 좋아진 New 2DS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 모든것을 갖춘 New 3DS

392 2017-09-06 16:09:39 0

근데 라오어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뭐죠 [새창]

영어 문법중 two of us 와 비슷한 표현으로써, 최후의 우리 라고 해석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우리의 마지막으로 해석할 경우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 했느냐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일테니 잘못된 제목입니다.
중의적인 제목으로써 여러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게 국내에선 지배적인 의견이지만,
영어권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문법상으는 여러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지언정
The Last of US라는 이 게임의 제목은 인류중에서 최후로 살아남은 우리들을 뜻하다는 데에 아무도 이견이 없어보이네요.
미국 15년차 거주중인 저도 같은 생각이고요.

391 2017-08-30 13:35:42 1

베오베 마약토스트 레시피 보고 만들어 봤어요~! [새창]

구운 식빵에 반숙 올려놓고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저도 저 레시피 1년전에 봤을 때 시도해봤었는데 딱 똑같이 망했습니다.
만들면서도 마요네즈가 제대로 계란을 잡아줄지 의문이 들었는데 역시나더군요.
그래서 마요네즈 장벽 과도하게 쌓고 2차시도 해봤지만 똑같이 망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기억너머로 잊어버렸던 레시피...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먹기 불편한 음식이라...
식빵과 계란의 비율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90 2017-08-28 13:54:38 0

[새창]

엉어->영어 ;;

389 2017-08-28 13:54:01 0

[새창]

3ds에 포켓몬 제외해도 재밌는 게임 충분히 많이 정발되어 있어요.
3ds쪽은 앞으로 더 이상의 게임이 정발 될 것 같지는 안구요, 나와 봤자 한두개정도..
스위치 때문에 3DS 게임 한글화는 거의 스톱되는 상황이라서
위에 링크주신분 댓글 참고하셔서 3DS 뽕뽑고 계시다가 내년에 스위치 매진 상태 해소돼서
가격 정상화 되면 스위치로 넘어가시면 아주 딱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3ds 정발 게임 몇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젤다 신포2, 마리오 메이커, 마리오 3D랜드, 리듬세상 베스트, 진여신4, 세계수4(엉어), 바이오하자드

388 2017-08-28 05:36:22 5

요즘 무도시청률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이유가뭘까요?.. [새창]

재미가 없는게 가장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래서 그렇다 저저래서 그렇다 얘기가 많지만 그냥 한마디로 재미가 없어요.
사람들이 노잼이다 뭐다 아무리해도 저는 거르는 편 없이, 스킵하는 부분도 없이 잘 보아왔고
노잼이라 도저히 못보겠다는 생각은 무도 시작이래 지금까지 해본적이 없었는데 극최근 무도가 그러하네요.

그리고 재미가 없는 이유는 위에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 것들이 전부 포함 되겠죠.
특히 극최근의 무도를 보자면 게스트 없이는 돌아가지를 못하는 듯한 분위기인데
게스트의 존재 자체가 무도에서 노잼을 유발하는건 다들 잘 아실테고...
그렇다고 게스트 없이 멤버들만 가지고 재미를 뽑아낼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기존 멤버들의 다수 하차로 모든 상황이 크게 깨져버린 상황에서 간신히 버티던 와중에
양세형이 들어오고 어느정도 시점까지는 회복세를 보이는가 했더니
양세형의 캐릭터가 질리고 나니까 도로 급 하락세를 걷더니 이제는 버티는게 한계치에 가까운 시점..
김태호 피디의 새 멤버 영입에 대한 생각은 무도 방송을 통해서도 몇차례 언급됐으나
이제는 정말 새 멤버들 여럿 넣던지 물갈이를 하던지 뭔가 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런지...

387 2017-08-22 16:03:39 1

eBook 리더기가 가져 온 삶의 변화 [새창]

가장 지름 근처까지 갔었을 때 가독성이랑 눈의 피로감 걱정 때문에 마음을 접었었는데
덕분에 걱정이 말끔하게 해소되었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386 2017-08-22 15:21:14 10

eBook 리더기가 가져 온 삶의 변화 [새창]

그래서 태블릿과 어떻게 천지차이라는건지 부연설명 조금만 해주세요.
저도 정확히 똑같은 우려를 했던적이 있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385 2017-08-17 16:30:49 0

플스4 pro 초보 입문자입니다.(지식을 충전해주세요~ㄷㄷ) [새창]

바로 얼마전인 8/2에 발매한 게임으로 인기몰이도 살짝 했었던 Overcooked 추천드립니다.
2~4용 멀티용 게임중에 절대 놓치시면 안되는 강추 게임입니다.

384 2017-08-07 09:10:35 2

김경식도 포기한 영화 [새창]

This Gay, 11 years old, really?

383 2017-08-01 14:10:01 2

과거 무도빠가 이제 무도를 안 보는 이유... [새창]

저도 요즘에 똑같은 느낌을 받고 있네요. 저는 아직 거의 거르는 편 없이 계속 시청중이긴한데,
저 역시도 막상 보고 있으면 나름 재미는 있지만, 막 기대되는 정도는 아니고
식상함 문제도 안그래도 심각하던차에 게스트까지 한술 보태서 히트다 히트를 날리니까 꺼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던 것도 똑같네요.

양세형과 같은 즉시전력 멤버를 2~3명 정도 영입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
시즌제로 간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식상함 탈피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마침 공석이 많은 상황이니 7명 채운다 치고 새멤버 2명이 들어와주면 어떻게 될 것 같기도...

모든 무도 팬들이 그러하듯 저도 어느 시점까지는 무도 멤버는 한명도 바뀌지 않기를 바랬었고
멤버가 바뀐다면 무도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멤버들의 다수 하차로 인해서 완전체 무도는 이미 크게 깨져버린 상황이기도 해서
뭔가 지금은 멤버가 소수가 바뀌는 정도는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한두명 정도 멤버교체를 해서라도 무도가 다시 예전처럼 재미있어 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