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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17-11-17 16:16:40 7
모솔 탈출하고싶습니다 작성자입니다. 조언해주신거 실행내역입니다(닉언죄송) [새창]
2017/11/17 14:36:39
이런건 너무 좋잖아요 :)
268 2017-11-16 07:42:11 0
[새창]
서로 예민하거나 힘든 시기에는 사로 약간 여유를 가져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런 문제들이 작성자님 잘못도 아니고 여자친구분 잘못도 아니고 그저 학업에 너무 힘이 들어서 나오는 수트레스가 대화에 끼어든거니까 조금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차근차근 해쳐나가세요 ! 힘내시구여 !!
267 2017-11-16 07:40:10 3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는것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7/11/16 01:14:14
양쪽다 사랑하고있는데 헤어지는건 잘모르겠어요 윗분들 말씀이랑 비슷 할듯 하네요 :)

아니면 한쪽은 너무 사랑하는데 다른 한쪽이 나무 힘들어해서 사랑하기때문에 놓아준다 정도 아닐까요 ..
물론 제 얘깁니다 ..
266 2017-11-16 07:38:27 2
[새창]
얘기하세요 그사람이 어땠는지 그사람이 왜 떠나갔는지 내가 왜 떠나갔는지 왜해어졌는지 자존심에 작성자님을 포장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세요 여기에 얘기해도 되고 작성자님 자기 스스로 얘기해도 괜찮아요
그렇게 하나 둘 차근차근 얘기하고 이해하고 그랬구나 하다보면 차근차근 잊혀질거에요 ! 기운내세요 작성자님 !!
265 2017-11-16 00:04:26 4
제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거 너무너무 미안해서 손이떨려요 [새창]
2017/11/15 23:04:23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만 하시고 놓아주세요

작성자님 ! 작성자님이 그렇게 하면 하실수록 더 힘들어 지는건 작성자님도 힘드시겠지만 그분도 힘들어져요 작성자님 정말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
좋았던 시절도 있겠지만 힘들고 숨막히고 답답하다고 말씀하신 그녀에게 다시 그런 고통을 안겨 주시고 싶으신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저도 그랬지만 .. 그런시간들은 지나가버렸고 정말 되찾고 싶다면 작성자님이 미안하거나 돌아가거나 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많이 바꾸고 고치고 하고나서 야기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작성자님은 그래도 인연의 끈이라도 남아있잖아요 .. 아쉽습니다 저는 마지막 진짜 풀뿌리한움조차 남아있질 않아서

지금은 잠시 마음을 정비하고 작성자님을 돌아보고 뭐가 잘못된거인지 캐치하고 고치고 다시 도전 해보셔요 :)
264 2017-11-13 21:59:02 1
[새창]
공감입니다 간절하게도
263 2017-11-13 21:58:37 3
제가 속좁은건가요..? [새창]
2017/11/13 20:24:51
아마 남친분이 그날에 대한 지식이 약간 부족하셔서 그냥 별 의미없이 말하신거 같은데유 ..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여성분의 그날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곳도 없을뿐더러 성교육 .. 시간에도 잘 알려주지 않아요 여자의 그날에 여자의 상태 같은건 배워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 음 약간 속좁으신게 아니라 잘 모르는 남친분이 살짝 실례를 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
작성자님이 그날이신걸 알려주셨을 정도면 약간 그런건 눈치라도 주셔야 알지 않을까 싶어요 ㅠ 구래성 그날인걸 알렸는데 모르고 잇는 거 같은 느낌을 받으신게 아닐까 합니다 ㅠ
물론 작성자님 남친분이 세심하지 못하다 에는 한쵸 드립니다 !
아마 물어보시면 그날에는 배만 아픈거 아니야 ? 이럴가능성이 꽤 있을거 같아요 !
262 2017-11-13 21:53:38 0
얼마전에 차였다고 썼는데 [새창]
2017/11/13 21:46:02
작성자님 저는 미련이 남으셨다면 한번쯔음은 다시 연락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애요
저같은경우에는 차이고 2주정도 버티다가 전화햇는데 컬러링도 잘 모르던 분이셨는데 컬러링이 비밀의화원 클라이막스 부분으로 바껴 있더라고요
난 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하는데 어찌나 상쾌해지던지 ..
물론 그분은 전화를 안받고 다시 카톡으로 선을 그으셧지만
저는 나름 잘 정리 됬습니다
물론 지금도 되게 함들어요 오르락 내리락
왓다리 갔다리
그래도 미련은 쬐에끔 ㅋ 그녀가 .. 다시 기적같이 돌아와준다면 ..
운명이 인연이 다시 이어준다면 하는 생각은 해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서 조금 많이 나아졌어요 :)
작성자님 그냥 사랑이에요 :) 후회나 미련 그런게 남아도 작성자님 한테 큰 경험이되고 후회나 미련없게끔 대하셔도 작성자님 한테는 큰 경험이 될거에요 :)
기운내시고 잘 고민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261 2017-11-13 21:48:57 0
[새창]
물논 결정은 본인의 몫 ! 가져온다 ! 죽 창 !!
260 2017-11-13 21:48:35 0
[새창]
장거리는 힘들수 있겠지만
저는 저번 연애때 아 장거리고 나발이고 종교조차 내가 바꿀수 있구나 했어요 잘 생각해보시겅 결정 내리시길 바래유 :)
259 2017-11-13 19:24:34 0
재즈 노래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7/11/13 19:17:25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건데 어으
258 2017-11-13 19:21:59 0
[익명]집에 있는 물건들 버리기 너무 아깝네요 [새창]
2017/11/13 19:12:23
이별후 정리하시는게 아니시라면 책들은 알라딘같은 중고서점에서 처분하실수 있어요

안쓴 물건들은 버리실거라면 봉사단체에 기부하셔도 괜찮으실거 같네요 ..
257 2017-11-13 19:20:48 2
[새창]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게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참 중요한거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중세나 고대 사회에서는 계급적으로 차별이 있을 지언정

양반놈들은 그만큼의 품위를 지키려고 노력했고

만악의 근원만이 아니라 정의 (물론 그시대의 정의) 를 실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자본주의 경쟁사회라는 틀안에서

물려받은 것도 능력이라는 금수저 타령에 그렇게 잘 물려받은 금수저 조차

자신들의 정의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키는것이 아니라 그냥 상놈이랑 같이 놀아요 ;

말그대로 능력이 있건없건 계급은 다른데 상놈처럼 정의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이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교육 경쟁에만 치우쳐 철학이나 기타 사상들이 교육적으로 너무 부족한 사회인게 가장 문제가 아닌가

하고 항상 생각합니다
256 2017-11-13 19:13:21 0
배그할때 적합한 헤드셋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3 18:37:53
브리츠 K300GHV 이거 쓰고있는데

헤드셋 따로 소니꺼 MDR -1ADAC 있거든요

생각보다 음질에서 밀리지도 않고 브리츠꺼 유에스비 끼면 베이스 진동도 빵빵해서 사플하기 나쁘지 않은거 같아영
255 2017-11-13 19:06:06 0
여기 맞는지 모르겠어요 질문좀 [새창]
2017/11/13 19:04:56
할로겐이거나 LED 전등 계열 같은데요 전파사나 전등 가게 같은데서 물어보시는게 :)

아닌가 .. 전등이 아닌건가 ㅋㅋ 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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