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3
2017-08-19 23:02:35
2
죄송합니다 왼쪽 다리는 편 채로 가야금 지탱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2672
2017-08-19 17:23:53
1
따닥하면서 헤드레스트가 걸리는 느낌이 있을겁니다. 보통 2~3단계 조절이고 끝까지 당기면 풀려서 맨 뒤로 돌아갑니다.
2671
2017-08-19 17:07:41
1
제가 그걸 했었죠.(정작 i30는 전손사고로 떠나보냄;)
부품(스티어링 휠 리모콘)값 6만원에 클러스터에 LED 땜질해야해서 비용은 좀 들어가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해놓고 계산해보니까 옵션질 가격이 DIY 가격과 비슷하거나 싸길래 그냥 납득했습니다(...)
부품(스티어링 휠 리모콘)값 6만원에 클러스터에 LED 땜질해야해서 비용은 좀 들어가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해놓고 계산해보니까 옵션질 가격이 DIY 가격과 비슷하거나 싸길래 그냥 납득했습니다(...)
2670
2017-08-19 17:02:45
13
입장을 참고하라고 그나마 적절한 비유와 설명이 된 글을 참조해서 설명을 해놓으면
'어디서 가져왔네 믿고 거른다' 식으로 넘어가면서 자기 입맛에 맞게 반박하는 경우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메갈/워마드를 포함한 페미니즘을 빙자한 쇼비니즘은 그냥 한 번만 얘기를 하고 나와버립니다.
두 번 이상 얘기를 했다간 저도 저치같이 되어버릴 것 같아요.
도대체 자기들도 워마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메갈은 왜 안되냐고 말하는 거 보면 어이가 지옥으로 달아날 지경입니다.
'어디서 가져왔네 믿고 거른다' 식으로 넘어가면서 자기 입맛에 맞게 반박하는 경우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메갈/워마드를 포함한 페미니즘을 빙자한 쇼비니즘은 그냥 한 번만 얘기를 하고 나와버립니다.
두 번 이상 얘기를 했다간 저도 저치같이 되어버릴 것 같아요.
도대체 자기들도 워마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메갈은 왜 안되냐고 말하는 거 보면 어이가 지옥으로 달아날 지경입니다.
2669
2017-08-18 19:14:21
1
왜 덕질용 굿즈 구매의 필수항목인 포교용은 없는건가요?!
2666
2017-08-15 14:12:42
0
일부 사람들이 대통령의 입장발표는 미국 싱크탱크 소속 연구원이 worth nothing이라는 글 올렸다고 이미 무시당한다고 비웃던데 말이죠.
대통령의 입장을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안된다.
-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미국이나 외세의 선제 개입은 안된다.
- 한반도 내의 일은 우리가 피를 흘려도 우리 손으로 해결할 것.
제발 대통령의 의지대로만 돌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통령의 입장을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안된다.
-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미국이나 외세의 선제 개입은 안된다.
- 한반도 내의 일은 우리가 피를 흘려도 우리 손으로 해결할 것.
제발 대통령의 의지대로만 돌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2665
2017-08-14 12:27:03
0
덕분에 국내 N버전 스타트는 투싼 아니면 신형 벨로스터가 끊게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