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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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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4-09-29 22:4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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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랑 같은 생각 하시는분이 있어 반갑네요 ㅜㅜ
16 2014-09-29 22:4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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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신가요 ? 처음본다~ 배 나온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구나..
14 2014-09-29 22:2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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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여친이 치마 안입으면 치마좀 입고다니라고 말해줌 그럼 여친이 잘 입고 나옴 옷을 이쁘게 입었냐보단 내 말을 듣고 입었다는것에 기분이 좋음.. 암튼 이건 내 얘기구 간혹 자기 여친이 노출된 옷 입고 다니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글쓴이도 그런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13 2014-09-29 22:1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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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여친이 그랬다면 이뽀죽겠어 할텐데 ㅋ
12 2014-09-28 12:51:20 1
[익명]키스진도? 가 너무 빨라요 ㅠㅠ 어떻게 조절하죠 [새창]
2014/09/28 12:41:50
남자한테는 돌려서 말하면 못알아듣습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하면 안합니다 그래도 안들으면 님이 이상한게 아니구 그 사람이 이상한것임
11 2014-09-28 12:46: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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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하는건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오히려 안하는게 이상하네요 ~
10 2014-09-28 12:44: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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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폭행인가 했더니 뭐 때려서 고막터졌을정도면 상해죄도 적용되겠는데?; 폭행죄는 피해자가 고소취하하면 처벌안되지만 상해죄는 고소취하랑 관계없이 처벌당함
9 2014-09-28 12:43:34 5
[익명]키스진도? 가 너무 빨라요 ㅠㅠ 어떻게 조절하죠 [새창]
2014/09/28 12:41:50
난 하루만에도 키스에 가슴까지도 갔음 ... 뭐 사귀기전에 1년은 알고 지낸 사이긴했지만.. 아무튼 이건 잡소리구.. 싫으면 싫다고 말씀하셔야 남자도 압니다... 말해도 안들으면 답없구용..
8 2014-09-28 12:37: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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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니 뭐 끼리끼리 만났네..
7 2014-09-28 12:34: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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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에 47이 살쪗다니요.,,. 누가그래요..ㅋㅋ 마른거지..
6 2014-09-28 12:3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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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교사이면 1등신부감이지 ㅎㅎ 반꼴림님 말도 맞다고 봄
"속물같은 마음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 계속 잡고 있는거 아닌가."
" 진짜 진심을 말하고 헤어지면 님은 그냥 속물같은 전여친이 되는거죠"
이 2개구절 참고할만함 ㅎㅎ
4 2014-09-28 12:22:54 1/4
[익명]남자친구가 손찌검한다시는 분, 연애로 고민하시는 분들 정리해드릴게요 [새창]
2014/09/28 02:01:51
근데 솔직히 폭력을 행사해도 여자들 잘 사귀던데 ?....장난치는게 아니고 진담임....
3 2014-09-28 12:1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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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런 부분때문에 남자의 현실적인 능력을 보죠 저도 한때 직장 못구하던 시절엔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혹은 대쉬하는 여자가 있어도 잘해줄 자신없는데 욕심부리는거 같아서 철벽치다시피했네요 남자의 입장에선 사실 한숨 나오죠 여자들이 사랑으로 남자를 사귀는게 아니라 그런부분을 보고 사귀는점이... 참 보기 드문 여자이신거 같네요 결과적으로 좋은분 만나실거라 믿습니다 20대 중반이면 결혼부분도 슬슬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하라는게 아니구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여 ㅎㅎ 본인이 몇살때 결혼할 계획인지 그런걸 제가 모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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