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가 없어요 [새창]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인연과 앞으로 생길 인연을 소중하게 여겨야겠어요

4195 2019-02-09 14:42:05 0

[새창]

이런 이뿐아이는 정녕 어디에ㅠㅠㅠ

4194 2019-02-09 14:41:34 0

[새창]

4193 2019-01-18 19:44:41 0

급격하게 사내연애를 하게된 케이스 ...상담좀해주세요.. [새창]

사내연애중인 사람으로서 저같아서 댓글 남기고 가요. 아무래도 사내 커플이다 보니깐 훨씬 조심스러워지고 걸리는게 많은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거니깐 너무 튕기지만 마시고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4188 2018-12-01 14:06:47 19

[새창]

ㅠㅠ제가 생각이 짧았었던 것 같아요ㅠㅠ
아이라인펜슬같은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말로 그건 제입장일뿐이었네요ㅠㅠ
반성합니다ㅠㅠ
오히려 이렇게 되면 할머니한테 감사를 해야하는것 같네요.
주의하겠습니다. 다들 말씀감사해요!

4187 2018-12-01 13:56:26 1/11

[새창]

옆사람한테 민폐일까봐 최대한 끝쪽으로 붙어서 옆사람 치지는 않았어요. 가루류흩날릴까봐 그냥 손으로 섀도우 쓱 발랐는데 이것도 민폐인가요?
다음부터는 주의해야겠네요..

4186 2018-11-28 19:39:43 0

[새창]

교환만 해준다고 할것같아요ㅠ 이런경우는 힘들다네요ㅠㅠ 그냥 포기해야할듯ㅠㅠ 홍대 예ㅃㅈ나 망해라

4185 2018-11-28 19:19:38 1

[새창]

길에있는 가게인데 가능할까요?ㅠㅠ
자기네들이 벽에 붙여놔서 불가능하다고 쏘아붙이더라고요ㅠㅠ

4184 2018-11-19 04:22:08 0

미친 식물.jpg [새창]

왜 저희집 산세베리아는 전멸한걸까요...?

4183 2018-10-25 00:16:27 0

[새창]

뷰게분들 모두 감사해요ㅠㅠ 진짜 속상했는데ㅠㅠ 다들 복받으실거에오

4182 2018-10-25 00:13:30 0

[새창]

사야겠어요.. 마지막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