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로 난리던데요.. [새창]

용산관저와 쥴리네 집에 빈대 들어가면 된답니다
좀 기다려 보셔요

9348 2023-11-08 08:33:41 5

오사카에서 한국인 여자가 고함지르면서 우는거 본 썰.jpg [새창]

해방과 한국 전쟁 이후에 태어나 말을 하는 법을 교육 받을 시간없이 6-7-80년대에 일만 하면서 무엇이 나쁘고 좋은지만 알고 살아오셔서들 그래요.
공감하는 것, 행복함을 근처에서 찾는 것, 이런 말들조차 없던 시기였습니다

9347 2023-11-07 14:14:48 1

토트넘 멸망각 ㅠㅠ [새창]

심판 아오!!!

9346 2023-11-07 11:49:43 0

을숙도에서 환경단체 vs 동물단체 [새창]

법으로 좀 저런 단체 허가는 안내줘야지

9345 2023-11-06 22:14:25 4

[새창]

저도 이온음료 끊고 물만 먹었더니 많이 효과 본거 같습니다.
이온음료는 물보다 흡수가 빨라야한다....는건 상술 같..

9344 2023-11-06 22:12:17 1

소리가 들리면 아재 [새창]

그???그래요?????????

9343 2023-11-06 12:11:12 0

대세는 오사카 룩 [새창]

동탄과 대판은 공통점이 있나보군요

9342 2023-11-06 09:54:28 1

틀리지 않은 영어 번역 [새창]

이강인이 강의도 한다!

9341 2023-11-06 09:24:30 0

열렬히 축하 해주세요 [새창]

쪽지 기능 활성화 되었나요?? 아직 2층민..

9340 2023-11-05 17:12:39 1

계단의 원리를 이해 못해서 답답해하는 강아지.mp4 [새창]

분명 언어가 있다

9339 2023-11-04 21:56:08 0

“교도소 좁아 고통” 재소자들, 국가 손배소 승소 [새창]

나랏 일을 하게되면 바보가 되는겅가?

9338 2023-11-04 14:01:31 2

마약왕 박왕열 "내가 입 열면 한국 뒤집힌다" [새창]

얼른 입열었으면

9337 2023-10-31 20:14:22 31

2020년 서울대 수듄 ㅋ [새창]

진리가 상한탑

9336 2023-10-31 19:42:51 0

회사경리와 싸우는 만화 [새창]

X9

9335 2023-10-31 19:07:17 1

밤 12시에는 동네 앞에도 못 나갔던 야간통금 시절 [새창]

민족문화가 다 사라지지 않은게 신기한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