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향해 '꾸벅' 인사하는 택배 기사님 [새창]

크고 아름답고 빛까지 나나봅니다

8523 2022-10-11 19:31:34 1

거길 왜 잡아 [새창]

1 언니, 과거… 있는 여자였어???

8522 2022-10-11 17:27:48 0

[새창]

하 인생 개같네…

8521 2022-10-11 17:27:05 2

거길 왜 잡아 [새창]

떨…떨어졌어???

8520 2022-10-11 16:56:09 1

오늘 뭐 입고 출근 하셨어요? [새창]

나이별 옷차림 : 반팔입구 출근했다면!?

8519 2022-10-11 15:35:27 2

[새창]

스팸을 구워라~~~~~~

8518 2022-10-11 14:42:12 5

옛날에 어른들이 쓰던 말 [새창]

안녕하셨쎄요~?

8517 2022-10-11 07:56:39 1

ㅇㅎ?) 야한 여자아이.manhwa [새창]

핸드폰을 끄고 비춰진 자신의 모습은 더더욱 보기가 싫다

8516 2022-10-11 07:48:01 5

올해42세 지병으로인해 퇴사를 결정중입니다... [새창]

오우 MZ 세대군요. 몸도 직장도 새롭게 가즈아~~~

8515 2022-10-11 00:48:33 0

2020년과 2022년의 공포 [새창]

휴지는 왜 앞에??

8514 2022-10-09 17:16:59 0

스위스 산행열차타면 볼 수 있는 풍경.gif [새창]

다음엔 어떻게 됐어??

8513 2022-10-09 09:38:22 10

중국 전통문화 [새창]

625 전후 이야기이지 역사상 저런 문화 자체가 없었습니다

8512 2022-10-08 19:50:09 2

당신의 닉네임으로 매장을 열어야 한다! 무엇을 팔것인지? [새창]

해적왕!

8511 2022-10-08 14:07:07 1

몽실몽실 [새창]

몽몽실 몽몽실

8510 2022-10-08 11:00:21 0

[새창]

운동장 단체 집합
반장, 위원 전체 보는앞에서 반분위기 뭐냐 후두려 터지고
집합에 얼차려 끝나면 또 반장부터 애들한테 지랄지랄하고
단체로 반성문써서 부모님 도장받아오고
도장 이상하면 선생님이 대놓고 교무실에서 떠들석하게 붐님들한테 전화하고 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