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튜브가 부러웠던 모 지자체 [새창]

시켜서 만들어서 될 일이었으면 ㅋ 세상에 실패한 사업이 어딨겠나 ㅋ

8418 2022-09-14 07:43:58 3

벨기에 삼성광고 (버스정류장) [새창]

샘숭은 소비자 기만을 gos로 표현했다는걸
제발 양심의 가책이라도 좀 느낄 줄 아는 능지라도 있어야지

8417 2022-09-14 07:34:12 3

50~60년대 전세계를 씹어먹었던 당시 슈퍼스타 탑 여배우들 [새창]

소피마렵소는?

8416 2022-08-31 07:32:29 9

오세훈의 서울시 친일행위 근황 [새창]

너무 나갔는데요?

8415 2022-08-31 07:31:20 14

오세훈의 서울시 친일행위 근황 [새창]

111흑역사는 가르치기만 하고.
광화문 상징성 있는 장소에 전시를
그것도 후지산과 학 그림 아래에..
일베 하는 짓= 낄낄을, 흑역사로 포장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8414 2022-08-30 12:28:10 0

개 때문에 이혼 위기인 부부 [새창]

응 주작

8413 2022-08-19 09:45:47 0

[새창]

어후 집에 귀가할려면 목숨걸어야 한다는데요~ 무슨 ㅋ

8412 2022-08-11 18:00:37 1

조수석에서 운전자에게 주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간식들 [새창]

웨하스는 봉지에 남은 것 입에 털다가 쏟아야지 치레한 것 같음 :-) 크~~~~

8411 2022-08-11 17:47:21 1

[새창]

수십억을 내구 윗집 아랫집 같은 디자인에 사는게 과연 부의 성공 모습일까. 삶의 질이 남과 같은게 자본주의에서 부 라고 부른다는게 어쩌면 극단 지배층의 가스라이팅 아닐까 싶지만
윗 댓들 처럼 서민들은 주택에서 정원사, 시설관리사, 경비업체 따로 두지 않을거면 차라리 아파트가 나음.
개미에 놀라고 쥐에 놀라고 비에 담장 무너지고 이 모든걸 단독 대응으로 해야한다면?

8410 2022-07-22 00:44:41 2

고속도로에서 낙타 놓쳤을때 대처법.gif [새창]

결재는 옥수수로 하면 되나요?

8409 2022-07-11 12:32:13 0

아○○고○○초○○ [새창]

이제까지의 댓들을 정리해 보갰습니다.

아베의 고추는 초장맛

8408 2022-07-11 12:29:16 1

저... ㅠㅠ 코로나가 맞았어요 [새창]

좀 지났지만 ㅋ
넷플릭스 사내맞선 잼나요 ㅋ
근데… 푹 못쉽니닼ㅋㅋㅋㅋㅋㅋ

8407 2022-07-04 15:24:18 2

젓가락질의 교훈 [새창]

현명한 여자친구라구 추천하려했더니
맴찢...

8406 2022-06-29 09:50:19 0

무역흑자 상황이라는 러시아의 현실 [새창]

파시즘 국가

8405 2022-06-27 11:27:52 7

독일 소녀상 근황 [새창]

다 국민세금 돌아서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