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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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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만, 결국 학생 줄세우기를 변별력이란이름으로 포장하는 것처럼 굳이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하기보다 “수능영어” , “공무원 영어” 처럼 세상에 있지도 않은 언어들로 목적달성형 문화로 해 놓은것이 한심하다는 거죠.
이에 한국 교육은 입시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거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사고를 하고 적용을 하기에는 안맞다는 겁니다.
차라리 영어는 듣기랑 논하기(쓰기)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