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다 깼는데 비가 짱 많이 옵니다아!!! [새창]

비오는게 반가워서 동영상도 찍었더랬죠 ㅎㅎ

10113 2024-09-21 10:37:07 7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새창]

감브가 오유에 독을 풀어따!

10112 2024-09-21 10:32:35 3

[새창]

비가와도 기분좋은 시원함 ;-)

10111 2024-09-21 08:57:28 0

유튜브 영상의 배경음악을 찾고 싶습니다. [새창]

배경음원 제작자분 것 같은데..
한번 댓글 달아보심이..

10110 2024-09-21 01:20:39 0

내동생 지능 어떻하냐 진짜 [새창]

전화는 옛날말입니다
핸드폰 시대에
통화 무제한 시대가 이미 통신망 민영화임에도 열렸습니다.
그러나 해외보다 국내 통신망 사업자들이 비싼 값을 통신료로 메기고 있지만,
무제한이 된 만큼 음성만을 전달하는 통화의 가치도 퇴색되는데.. 오유글도 아닌데 이렇게 뻘글을 적자니 자괴감들어...

10109 2024-09-21 01:04:13 0

도와주세요...짧은 연애 후 이별 [새창]

글에서 느껴지는 가장 소중한 것은
눈물
로 해석되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소중한 쓰니의 마음이 두두둑 떨어졌나봅니다.
다시 자신만의 그 마음을 잘 농사지어보셔요

10108 2024-09-21 00:47:10 5

13년을 오유와 함께 하였습니다. [새창]

축의금 쪽지로 보냈습니다

10107 2024-09-21 00:45:01 0

사람이 가장 기분상할때 [새창]

여기 큰 손 있다길래 와봤습니다

10106 2024-09-21 00:43:49 1

이게 말이죠. 사람이 참 간사해요. [새창]

베스트 자유게시판 보는 속도로 추천하러왔습니다.
(자게는 베스트보다 뻘글보는 재미에 :-) )

10105 2024-09-21 00:04:39 0

에리히 프롬과 베르그손이 동시대에 살았다면.. [새창]

함께 또 동시를 만날 수 있음에 즐겁습니다!

10104 2024-09-20 16:19:54 0

에로 배우와 포르노 배우 [새창]

감사합니다.

10103 2024-09-20 16:19:25 1

에로 배우와 포르노 배우 [새창]

술 친구란 바로 그런 친구군요.

10102 2024-09-20 13:31:15 0

에리히 프롬과 베르그손이 동시대에 살았다면.. [새창]

"존재"와 "살아 있음!" 저도 여기서 희망을 느낍니다!

10101 2024-09-20 02:06:11 2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자신의 기억에 비추어 앞으로도 불행이 보인다면,
그리고 그게 나의 건강한 삶을 현재로도 만들지 못한다면
그 어떤 관계도 의미 없습니다.
즉,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사람만이 의미있는 관계입니다.

10100 2024-09-20 01:27:24 0

전설의 록밴드 우주 최강 밴드 콜드플레이 8년 만에 최대 규모 내한 공연 [새창]

여보 내 비상금이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