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 지뢰밭이다! [새창]

게시물 누를때 지뢰밭 피해 가는 느낌으로 달려왔습니다!
(휴 ~ 이번은 염장 만화가 아니군요.)

9978 2024-07-23 21:32:14 1

이수근 쇼핑몰 사진 [새창]

장훈이의 호적수다!

9977 2024-07-23 21:30:59 4

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고백할 것이 있는데... [새창]

뭔가 썩고 고이고 험한 뉴비가 들어왔다 !

9976 2024-07-22 16:48:56 0

[새창]

:-) 샤워할때 나오는 습기대비 음식할때 습기의 양이 적은 것으로 알아요.
저희는 두 경우다 켜 놓는데, 전기세 많이 안나옵니다.
(최근 설치되는 방식의 인버터 에어컨은 과거 팬을 멈추고 다시 돌리는게 아니라
절전모드로 계속 팬이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히려 켜 놓는게 돈을 아낀다는 )

9975 2024-07-22 13:54:42 1

불안과 인간 [새창]

만약 인공지능이 여러 장면을 마치 트럼프의 트윗처럼 만든다면,
고양이와 커피와 한강을 결합하여 멋진 소비용 광고를 만든다면,
인간이 무지성 소비체가 되어, 트럼프의 맹목적 지지자가 돠어,
데이터 력(?)과 자본력이 약한 개인은 커피 광고 회사와 인공지능에 종속되는 것이다.
소비자도 그럴진데,
트럼프의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는 순간,
투표의 주체자인 구성원이 주객전도가 되어
정보화된 네셔널리즘 속 구성품으로 순간 전락하게 된다.

9973 2024-07-22 13:40:38 2

헐 글 없어졌어 [새창]

엥!? 댓글도 안보여.. 일단 저도 약먹고 와야겠어요 ㄷㄷ
운영자님??

9972 2024-07-22 13:28:26 2

헐 글 없어졌어 [새창]

약을 드시구 다시 그 때를 떠올려보세요 아버님

9971 2024-07-22 07:10:15 2

경주시 법흥왕릉 추정 왕릉 발견 [새창]

한능검 미리 ㅋㅋㅋㅋㅋ

9970 2024-07-20 21:23:24 5

챙겨줄 맛 나는 우크라이나 아내 [새창]

먹다보면 슬퍼지는 그 맛 ㅋㅋ

9969 2024-07-20 21:15:55 1

우후후후 이거 타이어 교체해야겠죠?! [새창]

앗 저걸로 붓싼의 내리막을 했다면 ㅎㄷㄷ
얼른 바꾸셔요~~

9968 2024-07-20 21:14:40 2

폭우에 떠내려가는 아내 [새창]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만난 그 사라함~ 말이 없던 그 싸라함~
자꾸만 멀어지는데~~

9967 2024-07-20 21:11:58 1

자게 점령 역병 창궐 [새창]

아ㅡ첫 짤빼고 다 귀엽자나!

9966 2024-07-20 10:54:43 0

군만두를 중국집에서 영어로 하면?? [새창]

김치만두는 ??

9965 2024-07-20 10:53:59 0

군만두를 중국집에서 영어로 하면?? [새창]

1 브라질에서도 델몬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