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둘이 넘 잘 어울리던데?

1975 2016-08-10 17:21:34 5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아재들 하룻밤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제발 만나자

1974 2016-08-10 17:18:41 0

신부가 부케를 던지면서 하는 말 [새창]

마!

1973 2016-08-10 14:00:59 1

[새창]

얼른 모바일로 오유 하면서 매장으로 달려가요.
택시!!

인쇼로 옷사면 내 느낌과 다를 확률이 무려..

1972 2016-08-10 13:59:57 0

[새창]

이건 데이트 복장

1971 2016-08-10 13:55:36 0

[새창]

소베드

1970 2016-08-10 13:22:58 5

(펌) 역시 출근길은 자전거가.... [새창]

흔한 대기업의 횡포

1969 2016-08-10 13:22:02 5

8MB GIF)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새창]

점점 전복되는 오유의 개그 수준을 보여주고있다.

1968 2016-08-10 13:18:44 1

하와수 빚 독촉 전쟁(스압) [새창]

1채널 3버라이어티 ㅋ

1967 2016-08-10 12:32:03 30

할머니에게 들은 '숨'에 대한 이야기 [새창]

한의학에서 얘기하는 양기의 위치를 정확히 할머니께서 얘기해주셨네요.
아이에게 저렇게 사근사근 얘기 잘해주시는 어른을 만나셨군요 ^^

1966 2016-08-10 12:29:59 3

하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한참 멀었네요 [새창]

일본한테서 배운것들중에 아주 나쁜 습성중 하나죠.

1965 2016-08-10 10:55:54 1

정의당이 탈선하기 시작한 시점 [새창]

첨엔 기반없고 무슨 글레디에이터들만 모아놨나 싶었는데 ㅋ 잡당에 메갈 입장세우기용 당ㅋ

그런 의미에서 국민의당 떨어져 나간거 정말 잘된 듯

1964 2016-08-10 10:37:52 1

[새창]

아직 정치하는 사람들은 새마을운동에 쩔어있거든요 ㅋ

1963 2016-08-10 09:47:57 8

아반떼 를 사려다 크루즈를 타게된 이유. [새창]

정찬우씨?

1962 2016-08-09 19:04:08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병과 이야기 [새창]

두 사람의 척탄병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