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동심파괴.gif [새창]

처음과 끝이 계속 보게 만들어...

1390 2016-06-15 06:29:09 6

[새창]

무슨 동네 깡패도 아니고 야쿠자가 도망치게 해줍니까.

1389 2016-06-14 23:19:04 2

[BGM] 초신성의 신비한 사실.JPG [새창]

너는 내 맘 모르지 아 주~

1388 2016-06-14 00:51:37 6

요즘 오유를 보면 떠오르는 영화 [새창]

오늘 좀 바쁘셨네

1387 2016-06-13 15:56:57 7

금리인상~! 가계부채 더더욱 부풀리기 [새창]

1. 직장이나 벌이는 안녕하신지요. (회사나 벌이가 들쑥 날쑥 예상되면 대출은 no)

2. 영구소득이라면 적은규모(40%도 불안하지만 그 이하) 대출로 생활을 위한 내집마련은 추천합니다.

2-1. 이자가 내리면 내릴수록 월세는 더 오르니 내 자산을 이자 내면서 만드는게 낫지 남에게 더 많은 돈을 주면서 살필요가 없습니다.

3. "마지막 자리"라는 말에 대출해서 피장사 하지마세요. 요즘 건설사가 굽신거리며 동네 구석 구석 좌판 펼치고 있습니다.

4. 장전한 대포알은 결국 살 곳에 쓰일 것이라면 지속적으로 살고 싶은 동네를 기준으로 부동산을 계속해서 다녀보십시오. 심심할때 시장조사한다는 기분으로.

1386 2016-06-13 14:12:57 1

[떠먹여주는 경제신문]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경제신문은 알차네요 [새창]

경제총조사.. 참;;
말이좋아 빅데이터지 정경유착 대기업 중심 프랜차이즈 경제구조에서 호갱 국민의 피빨기 + 프랜차이즈 아닌 소상공인 피빨기

1385 2016-06-13 12:50:35 0

미국 중산층의 몰락 [새창]

우리나라도 임금이 오르질 않죠.
빚은 늘고 자꾸 뭘 사라구 정부에선 강요하고(생색내기 세금 징수용 블랙프라이 ㅋ)

1384 2016-06-13 12:47:27 0

방구 참다가 기침했는데 [새창]

거 다들 양치질 좀 합시다 하면서 칫솔들고 화장실로~

1383 2016-06-13 08:36:02 8

[새창]

성공했더라면

북학

1382 2016-06-11 16:08:22 8

[새창]

저희 고향집 앞이 마산여고 인데
실제로 1년 내내 바다바람 올라오는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만...
어케 아셨죠. 대체 모르시는 것이..

1381 2016-06-11 08:33:46 7

고작 책 한권 선물 받았을 뿐이었는데... [새창]

ㅋㅋㅋㅋㅋ 글쓴이 멘붕 2차

1380 2016-06-11 08:04:16 0

[새창]

그러니까 파리지앵이라 하면 비가와도 의관을 정제해야는 거군요

1379 2016-06-10 18:43:29 23

[다음아고라] 박근혜가 7시간을 겁내하는 이유 [새창]

왜 그날 세월호만 출항하고 의도적 급변침을 유도했는지.

단죄도 제대로 하고 일부러 세월호 가라앉힌건지 아닌지 해명 해야지

제대로 싹 갈아서 모두 쇠고랑 무한으로 차야합니다.
야당님들 보고 계시져?

1378 2016-06-10 18:02:07 3

다진마늘이 처음으로 이긴 사람 [새창]

1 어쩐지 대국자도 요즘 생기더라니

1377 2016-06-10 17:59:04 7

96.6%의 그 분의 안목 [새창]

1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